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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0-09-16 12:3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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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0회 분량 이미 제작해 뒀던 것, 우연히 나간 시기 겹쳐” 해명

국방부 국방홍보원이 발행하는 국방일보가 16일 ‘국방청렴툰’을 통해 보좌관의 부정청탁 관련 만화를 실었다. 이 만화에는 현재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씨의 부정청탁 의혹 관련 상황과 상당히 유사한 내용이 실렸다. 만화에는 ‘제3자를 위해 부정청탁한 공직자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지만, 국방부는 “전체 사례집이 있고, 순서대로 내보내는 것인데 우연히 시기가 겹친 것”이라고 했다. 군에서는 “국방부가 이와 같은 청탁을 당연히 불법이라고 인정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엔트리파워볼


국방일보에 16일 게재된 '국방청렴툰' /국방일보


국방부 감사관실이 제공한 이 만화에는 국회의원 보좌관이 한 병사의 보직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만화는 B 보좌관이 A 국장에게 전화를 하면서 시작된다. A 국장이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하자 B 보좌관은 “A 국장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며 “모 사단 수색대대에 복무하고 있는 C 일병을 행정 쪽으로 손 좀 써달라”고 부탁한다. A 국장은 “C 일병에 대해 말해 둘 테니 걱정 말라”고 했고, D 사단장은 이 청탁을 받고 “C 일병을 행정병으로 부탁한다”고 지시한다. E 연대장은 F 대대장에게 이 청탁을 그대로 전했고, F 대대장은 “C 일병을 당장 행정으로 돌리라”고 지시한다.

국방일보는 만화 끝 부분에 “부대 배속과 보직 부여 등 병역 관련 직무는 부정청탁 대상 직무에 해당한다”며 “병역 관계 법령 등을 위반하여 보직업무에 개입하는 행위는 부정청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자를 제재 사안”이라고 했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A 국장과, B 보좌관, D 사단장, E 연대장 모두 ‘제3자를 위해 부정청탁한 공직자’로 30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부정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인 F 대대장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했다.

국방일보는 “본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및 부서(기관)는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했지만, 군에서는 “현 추미애 장관 아들 청탁 건과 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왔다. 국방부는 “작년 8월에 총 50회분으로 사례집을 미리 제작해 놓은 것"이라며 “작년에 작성 된 것이 우연히 오늘 게재된 것”이라고 했다.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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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18세와 만 62∼64세, 4가 백신 무료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은 두번에 걸쳐 접종

독감 항체 생기는 데 2주…6개월가량 지속
겨울 대유행 대비해 10~11월에 맞는게 좋아

사진=뉴스1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이 지난 8일 시작됐다.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청소년, 임신부 및 만 62세 이상 고령자로 전 국민의 37%인 1900만 명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독감 접종 시작
정부는 독감 예방을 위해 올해 중·고교생인 만 13∼18세(285만 명), 만 62∼64세(220만 명)로 대상자를 확대했고 지원 백신은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두 번을 맞아야 하는 영아, 어린이부터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독감 백신을 이번에 처음 맞거나 2020년 7월 1일 전까지 한 번만 맞았던 어린이다. 한 번 맞고 나면 4주 뒤에 두 번째 접종을 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과 예방 효과를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독감 유행 기간에 충분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1만여 곳이 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료 접종 대상을 전 도민 69만5000명으로 확대하는 도 자체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백신도 기존 3가에서 4가로 변경했다.


독감 예방은 접종이 최선
독감 예방접종의 최적기는 10~11월이다. 독감 유행 시기가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기 때문이다. 면역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방접종을 하면 2주 뒤에 항체가 형성돼 6개월가량 지속된다. 만약 너무 일찍 맞으면 유행기 후반에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릴 수 있고, 반대로 늦게 맞으면 항체가 형성되기도 전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독감과 감기는 증상이 비슷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다른 병으로 분류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투해 발생하는 병으로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세균성 폐렴이다.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독감까지 걸리면 증세가 더욱 나빠질 수 있다.

건강한 성인은 백신 바이러스주와 유행 바이러스가 일치할 때 약 70~9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개인별 면역에도 차이가 있어 예방접종을 하고도 독감에 걸릴 수 있다.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이 있는 접종자의 경우 예방접종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받지 않았을 때보다 좀 더 약하게 앓고 지나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드물게 유행 시기가 아닐 때 독감을 앓는 경우가 있다. 한 번 독감을 앓고 지나갔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는 독감을 앓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독감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해서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국가 독감 예방접종 사업에는 3가 백신이 사용됐다. 3가 백신은 A형 바이러스 2종과 B형 바이러스 1종이 들어 있다. 4가 백신은 B형 바이러스 1종이 더 들어 있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가 4가 백신을 맞으려면 개인 비용을 내야 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국민 수요 등을 감안해 무료 백신을 4가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대응에도 도움
독감에 걸리면 고열, 기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비슷한 증상이 생긴다. 따라서 독감을 철저히 막는 것은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국내 코로나19 대응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직 코로나19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독감 백신이 보편화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위험요소를 한 가지라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안전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몇 가지 안내사항을 설명했다. 의료기관 내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사전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예약할 수 있고 전자 예진표를 작성하면 병의원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전 예약과 전자 예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땐 접종 대상자와 보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두 살 이하의 영유아, 주변 도움 없이 마스크를 벗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를 쓰면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착용하지 않는다. 의료기관에 들어서면 비누와 물로 손을 씻거나 65% 알코올 세정제로 손을 소독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15∼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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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디비와 오프셋의 이혼이 보도됐다.

피플은 9월 15일(현지시간) 래퍼 카디비와 오프셋이 결혼 3년만에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카디비는 오프셋의 불륜을 안 후 애틀랜타 법원에 이혼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양측은 아직 이와 관련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오프셋과 카디비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오프셋이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이 알려져 결혼 초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논란 속에서도 2018년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카다비는 그 해 12월 오프셋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고 오프셋은 카디비에게 돌아와 줄 것을 간청하는 장문의 사과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화해한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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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의 숏폼 미디어 플랫폼 '틱톡'이 미국으로 본사를 옮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 엔가젯, 로이터 등 미국 언론들은 바이트댄스가 오라클의 출자를 받고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틱톡 페이스북 갈무리


해당 보도에 따르면 관련 계약이 체결될 경우 틱톡은 미국 사업을 포함한 전체 앱 서비스의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바이트댄스는 틱톡 알고리즘을 유지하는 한편 이용자 데이터의 경우 오라클이 관리하게 된다.

본사 이전 계획이 성립될 경우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중국은 틱톡을 미국에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매각 및 금지명령'이라는 강수를 꺼내들자 이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중국 정부는 미국이 오는 20일까지 틱톡 미국 사업 매각안을 요구하자 인공지능(AI)을 수출 시 당국 승인을 받아야 하는 기술로 지정했다. AI 알고리즘에 기반한 틱톡도 영향을 받게 된다.

미국 언론들은 바이트댄스가 오라클과의 제휴 및 본사 이전을 통해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터를 오라클로 옮겨 보안 이슈를 해결하는 한편 AI 알고리즘은 바이트댄스가 유지하는 조건이다. 본사를 옮기면서 미국에 약 2만명 규모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제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바이트댄스와 오라클의 기술 제휴 승인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본사 이전설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채성오 기자(cso86@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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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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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PC방 전경. 손님이 단 한 명도 없다./사진=이강준 기자


"가족 볼 면목이 없습니다. 며칠전에 중2 아들이 '나라도 나가서 돈을 벌고 싶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아이의 말을 듣고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15일 오전 9시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서 만난 사장 이모씨(47)는 가족의 얼굴을 보지 못한지 3일째다. 손님이 뚝 끊겨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이씨 혼자 가게에서 숙식하며 PC방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PC방은 분명 운영중이었지만 손님이 한 명도 없어 매우 고요했다.

PC방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고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되면서 지난 14일 자정부터 영업이 가능해졌다. 다만 PC방 내에서 코로나19(COVID-19) 전파 차단을 위해 라면 등 음식을 취식할 수는 없다.

미성년자도 PC방에 출입할 수 없으며 자리 역시 한 칸씩 띄워서 앉아야 한다. QR코드도 의무적으로 찍어야 이용가능하다.

문제는 PC방 이용층 중 60%가 미성년자고, 전체 매출 중 40% 가량이 식음료에서 나와 이씨를 비롯한 PC방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이씨는 "어떤 기사에서는 1시간에 850원이 남는다고 하던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라며 "유료게임 등 각종 비용을 제하고 나면 1시간 요금 1000원에서 500원만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는 전부 식음료 매출에서 충당해야 한다"라며 "정부가 '열게 해줬으니 이제 됐지?' 이런 느낌인데 '팔다리 다 잘라놓고 알아서 살아라'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씨의 PC방 사정이 악화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 대구 신천지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부터다. 그때부터 방역 당국과 언론이 고위험시설 중 대표 사례로 PC방·노래방·클럽 등을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손님이 끊기기 시작했다.
PC방 간이 침대서 노숙한지 3일째…단골은 QR코드를 요구한 그에게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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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PC방의 카운터 모습. 가운데에 간이 침대가 놓여있다./사진=이강준 기자

이곳에서 PC방을 23년간 운영한 베테랑 자영업자 이씨는 우선 인건비부터 줄이기 시작했다. 4명까지도 있었던 아르바이트생은 점차 줄어 한 명도 남지 않았다. 이씨는 PC방에 간이 침대를 설치해 졸지에 재고로 남은 라면과 과자로만 끼니를 때우며 사업장에서 '노숙'하는 신세가 됐다.파워사다리

그러는 동안 이씨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됐다. 좀처럼 제대로 자질 못해 만성피로가 생겼고, PC방 영업을 못하는 동안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2주 넘게 공사장 일용직 근무를 서다 온몸에 생채기가 났다.

하지만 이씨의 사정을 봐주는 건 아무도 없었다. 상가관리비와 월세는 꾸준히 나왔고 코로나19에 긴 장마기간과 태풍까지 겹쳐 습기가 가득차 PC와 가게 내 각종 전자기기는 망가진 상태였다. 영업 첫날에만 수백만원의 손해를 떠안고 시작한 것이다.

단골들도 이씨를 외면했다. 라면 취식이 불가능해지자 가게 체류시간도 줄었고 QR코드를 써본적이 없는 손님들도 PC방 안에 들어왔다 나가기 일쑤였다. 어떤 20대 고객은 QR코드를 찍어야 한다고 이씨가 요구하자 욕설을 날리기도 했다.
"음료수는 가능하다"는 뒤늦은 구청 안내…이씨 "내년에 PC방 그만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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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지난 14일 오후 4시30분쯤 뒤늦게 매장내 음료수 취식은 가능하다고 안내문자를 보냈다./사진제공=PC방 사장 이모씨

뒤늦은 안내는 이씨를 더 당황시켰다. 지난 14일 오후 4시30분쯤 "PC방 내에서는 물과 음료수는 마실 수 있다"라는 구청 안내문자를 전달받은 것. 이씨는 "이미 정부가 대대적으로 PC방내 취식은 안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물과 음료수가 된다고 하면 어느 손님이 그걸 알겠나"라고 토로했다.

정부는 이달 20일까지 PC방 운영 지침을 준수하라고 업주들한테 안내한 상태다. 문제는 그 이후도 상황이 나아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씨는 "희망이 없다. 추석 명절때는 어떻게 가게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다"라며 "어떤 계획도 무의미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이씨는 23년간 운영해온 PC방을 올해까지만 운영할 예정이다. 이씨는 "어제(14일)는 평소에 비해 절반 모자르게 매출이 나왔고, 오늘은 그 절반도 안 될 것 같다"라며 "내일이 오는게 너무 두렵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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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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