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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2-23 15:0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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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기현에 대하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게시글과 루머들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의 학교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양해부탁드리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기현에 대하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게시글과 루머들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의 학교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양해부탁드리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합니다.

이와 별개 사안으로 2015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인물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유포하였습니다. 당사는 그 당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게시자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그 결과 해당 게시물이 허위사실임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려했으나, 유포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반성과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자필로 이에 관한 내용을 남긴 후 선처했습니다. 자필로 쓴 글에 이러한 내용이 명백히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 반복적인 행위를 이어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당사는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통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성원을 보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홀짝게임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기현에 대하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게시글과 루머들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의 학교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양해부탁드리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기현에 대하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게시글과 루머들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멤버의 학교동문, 당시 주변 지인과 선생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함을 미리 양해부탁드리오며, 게시자분이 허락하신다면 대화를 열어놓고자 합니다.

이와 별개 사안으로 2015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동일한 인물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온라인상에 유포하였습니다. 당사는 그 당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게시자에게 연락을 취하였고 그 결과 해당 게시물이 허위사실임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려했으나, 유포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반성과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자필로 이에 관한 내용을 남긴 후 선처했습니다. 자필로 쓴 글에 이러한 내용이 명백히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 반복적인 행위를 이어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당사는 취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통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성원을 보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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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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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알레르기성 쇼크 아나필락시스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던 일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과거 난치병으로 드라마 ‘당신이 너무합니다’ 출연 도중 하차했다. 구혜선은 “병이라기보다는 증세다. 알레르기 증상이다.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정보를 알게 됐을 거다. 알레르기 반응이 급하게 나타났다. 순간적으로 크게 쇼크가 오는 거다. 그런 상황이었다. 무엇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는지 몰라서 찾는 과정이 길었다”고 말했다.

이어 “규명이 안 됐다. 음식물인데, 조리되는 과정일 수도 있고 어떤 상태에서 먹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거다. 계속 노출되어 있을 수 없어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혜선은 “일단은 상황이 좋지 않았다. 검진을 오래 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안 와야되니 한 달 정도 금식했는데, 한 달 정도 되니까 도저히 버틸 상황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구혜선은 지금은 괜찮냐는 물음에 “지금은 그런 게 없다”며 “드라마 자체에 하차하게 되고 책임감에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렸다. 죽어도 했어야했는데, 거기서 죽을 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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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추신수(39)의 신세계 입단 가능성은 지난달부터 거론됐다.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 인수를 발표한 뒤, 곳곳에서 추신수의 이름이 거론됐다. SK가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명했던 기억이 소환됐다. 지난해를 끝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총액 1억3000만달러 계약을 마치고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된 추신수는 미국 무대 도전 지속을 원했지만, KBO리그 진출도 선택지에 넣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신세계행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추신수 측은 일단 한국행에는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미국 현지 에이전트를 스캇 보라스에서 제프 보리스로 교체한 추신수는 여러 팀과 접촉하면서 계약 가능성을 조율해왔다. 추신수 측도 '작년에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며 미국 잔류 쪽에 무게를 실어왔다.

신세계는 야구단 인수 뒤 구단 실무진이 중심이 돼 추신수와 접촉을 이어갔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23일 추신수 영입 발표 직후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야구계, 팬들의 여론을 관측하면서 '추신수 영입'이 붐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은 했다"고 말했다.

신세계 프런트는 추신수가 KBO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류선규 단장은 "그동안 앞선 사례와 비교한 적정금액을 산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가 나름대로 지표를 뽑아보는 쪽을 택했다. 최근 2년간 미국 시절 기록과 데이터를 보고 한국에서 어떻게 뛸 지 예측하는데 집중했다.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런 판단에도 결국 선택은 추신수의 몫으로 남게 됐다. 16년 간 빅리그에서 뛰었던 커리어, 고향 부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과거 등 KBO리그 복귀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았다. 최근 빅리그 몇 팀으로부터 신세계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받은 것도 한국행에 대한 고민을 깊게 만드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든 야구 커리어에서 염원해 온 국내 복귀를 마냥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결국 추신수가 신세계를 택한 배경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추신수 영입을 위해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정 부회장이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왔고, 추신수와 신세계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 게 지난 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런 추측을 더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추신수가 머무르는 지역(텍사스)과 정 부회장의 출장지(미국 LA) 동선이 달랐다. 정 부회장이 직접 나선 것은 아니다"며 영입 관련 세부 작업은 구단 프런트 쪽에서 맡았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직 구단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곧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북한, 연일 내부 경제추동..대외 행보는 미미
대남·대미 '거리두기' 유지..中과 관계 활용하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뒤 내부 추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과 관련한 움직임 외 대외 행보는 자제하는 모습이다.

23일 노동신문 등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열린 당 제8차 대회 이후로 '새 경제계획의 관건적 첫해인 올해 전투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라는 강력한 추동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문엔 연일 '올해 전투과업을 향해 맹렬히 돌파하라'는 선전·선동이 게재된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당 대회 폐막 약 한 달 만에 제8기 제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며 간부들의 기강을 잡았고, 북한 인민들은 각지에서 사상전을 펼쳐가는 중이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는 전날 노동계급궐기모임을 열고 전국 근로자들을 향해 당 중앙위원회 '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자'라고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노동신문은 이 호소문을 이날 1면 전면에 게재하고 2면까지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이날 궐기모임에는 최근 당 경제부장에 임명된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충걸 금속공업상 등도 참가해 북한 내부의 강력한 추동 분위기를 시사했다.

이처럼 거센 내부 경제 추동 움직임과 달리 대외 행보는 아직 미미하다. 특히 대남, 대미 관련 움직임은 아직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북한의 대외 사업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았던 지난 전원회의와 관련한 보도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은 "(김 총비서가) 대남부문과 대외사업부문의 금후 활동방향을 명백히 찍어주시고 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와 대외경제 부문에서 "올해 수행하여야 할 주되는 과제들이 상세히 지적되었다"라는 내용에 그쳤다.

이후 대남 또는 대미 사업에서는 이렇다 할 북한의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당 대회에서 표출한 '거리두기'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북한이 남북 관계의 '근본적인 문제'로 짚으며 중단을 요구한 한미 연합훈련이 오는 3월 진행된다는 보도에도 북한은 아직 이와 관련한 성명을 내지 않았다. 특별한 군사 동향도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 외무성이 신임 중국주재 대사에 리룡남이 임명됐다고 19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북한 외무성이 신임 중국주재 대사에 리룡남이 임명됐다고 19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북한의 대외 행보는 중국을 향해서만 최근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북한 외무성은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리룡남이 임명됐다"라고 밝혔다. 주중 북한대사를 고령이었던 지재룡 전 대사에서 '경제통' 리 신임대사로 세대교체한 이번 결정을 두고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북한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또 전원회의에서 리선권 외무상을 당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하고, 지난달 당 대회에서 국제부장으로 임명한 '대중 외교 담당' 김성남 당 중앙위 국제부 제1부부장을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승진시킨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북한이 중국과의 밀착 기류를 강화하면서 이를 대남·대미 관계에 활용하리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중국을 통해 당장 급한 경제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여전히 협력 사업 제안에 머물고 있는 남한의 스탠스에 더 진전을 유도한다는 전략일 수도 있다. 한편으론 중국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원군을 업고 향후 대화와 협상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내는 효과가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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