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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3 14:41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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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으로 10억을 잃었다고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조영구는 과거 주식으로 10억 정도를 날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돈만 모으면 아파트 중도금으로 내고 하다가 어느날 아파트 두 채에서 전세금 6억이 쑥 들어오더라. 돈을 만져본 적이 없으니 이 돈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더라 주변에서 주식을 해보라고 해서 2천만원을 넣었는데 보름만에 천만원을 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왜 힘들게 돈을 벌었나 생각하면서 그 돈을 주식에 다 넣은 거다. 아파트 한 채를 팔아서 또 하고 그때는 미쳤다. 주식장이 끝나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한강을 걸으면서 아침 9시가 되기를 기다린 거다. 빨리 본전을 찾고 싶은 생각에 작전주에 넣어서 상폐도 많이 시키고 해서 진짜 많이 힘들었다. 아내가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사정하더라. 그 때 안 말렸으면 그나마 있는 집도 팔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동행복권파워볼
환하게 웃는 맨유 솔샤르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환하게 웃는 맨유 솔샤르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레스터 시티가 나란히 '특급 에이스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최근 리그에서 5연승을 포함해 9경기(7승 2무) 무패를 달리던 맨시티에 케빈 더브라위너 부상이라는 날벼락이 날아들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23일(한국시간) 첼트넘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더브라위너가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친 사실을 공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브라위너가 복귀하려면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브라위너는 지난 20일 애스턴빌라와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4분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가브리엘 제수스와 교체됐다.

더브라위너와 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브라위너와 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공격의 핵심이다. 올 시즌 EPL에서 3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의 공백은 2시즌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는 맨시티에 매우 큰 악재다.

맨시티는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0)에 승점 2점 뒤진 2위(승점 38)에 자리해 있다.

맨시티는 더브라위너 없이 오는 2월 리버풀, 토트넘, 아스널과의 리그 3연전을 치러야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브라위너와 팀 모두에 불행한 일"이라면서 "해결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맨시티의 뒤를 바짝 쫓는 건 고공비행하는 레스터 시티다. 레스터 시티는 맨시티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4점 뒤진 3위다.

그런 레스터 시티에도 안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레스터 골잡이 바디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레스터 골잡이 바디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팀 내 최다 득점자(11골)이자 리그 득점 랭킹 공동 4위인 제이미 바디가 전력에서 이탈한 것.

바디는 탈장 수술을 받게 돼 앞으로 수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브랜던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은 "지난 몇 달간 (문제가 악화하지 않도록) 바디의 몸 상태를 챙겨왔으나 더는 (수술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그에게는 아직 활약할 시즌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개막 전 중위권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됐던 레스터 시티는 바디의 맹활약 속에 예상 밖 선전을 벌였다.

하지만 바디가 이탈하면서 2015-2016시즌 깜짝 우승의 신화를 5년 만에 다시 쓰는 것은 더 힘들어졌다.

맨시티와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들이 동반 이탈한 것은 맨유에 호재다.

2012-2013시즌 이후 8시즌만의 EPL 우승을 노리는 맨유는 12경기(9승 3무)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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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언더커버'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고 휴식 중이다.

23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어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검사, 치료를 받았다"며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경미한 부상"이라고 덧붙였다. 또 "오늘 '언더커버' 촬영이 없어 오늘까지 쉰다"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한소희가 조직의 언더커버 윤지우로 180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 잠입한 뒤, 복수의 칼날을 품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지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OSEN=고척,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재단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경기 전 종범신 팀이 이종범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rumi@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류지현호'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

LG 트윈스는 23일, "2021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로 치러질 첫 시즌이다.

1군은 2군 타격 코치를 맡았던 김동수 코치가 수석 코치를 맡아 류지현 감독을 보좌한다. 타격 파트는 이병규와 임훈이 맡고 최일언 코치가 떠난 투수 파트는 경헌호, 김광삼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승격됐다. 수비 파트는 김민호 코치, 작전 파트는 이종범 코치가 맡는다. 이종범 코치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2군은 황병일 감독이 담당한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 1군 배터리코치였던 조인성 코치는 2군 배터리 코치로 육성에 힘쓴다. /jhrae@osen.co.kr

- 1군

▲수석 : 김동수(2군 타격 → 수석)

▲수석트레이닝 : 김용일

▲타격 : 이병규, 임훈

▲투수 : 경헌호(2군 투수 → 1군 투수), 김광삼(2군 투수 → 1군 투수)

▲수비 : 김민호(신임)

▲작전 : 이종범(신임)

▲주루/외야수비 : 김호

▲배터리 : 김정민(2군 배터리 → 1군 배터리)

▲컨디셔닝 : 박종곤, 안영태, 김종욱, 이권엽, 고정환

- 2군

▲감독 : 황병일

▲타격 : 안상준(잔류군 수비 → 2군 타격)

▲투수: 김경태(신임), 장진용

▲수비 : 김우석

▲작전 : 박용근

▲주루/외야수비 : 양영동(데이터분석팀 → 2군 주루/외야수비)

▲배터리 : 조인성(신임)

▲컨디셔닝 : 안용완, 유현원

- 잔류군

▲야수 : 윤진호

▲투수: 유동훈(재활 → 잔류군 투수)

▲재활 : 장재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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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23일 충북 청주·진천·제천·음성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50대 A씨(충북 1501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22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했다.

시는 A씨를 하나병원에 입원 조처하고 감염경로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 청주 누적 확진자는 516명이 됐다.

이날 30대 B씨(충북 1500번)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진천군 확진자 통계로 잡혔다. 경기 김포에 사는 B씨는 송파구 12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부터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인후통 증상을 보인 B씨는 지난 22일 격리해제 전 진천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됐다.

제천지역에서는 30대 C씨(충북 1499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미열 증상을 보여 검사받았다.

시 보건소는 C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 조처하고 가족 2명을 검사하고 있다. 제천지역 누적 환자는 262명이다.

앞서, 음성군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에서도 확진자 5명(충북 1494~1498번)이 나왔다.

음성소망병원 입원환자로 이날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방역당국은 이들이 격리중이어서 이동 동선과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170명(환자 150명, 종사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5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명이 숨졌다.

23일 오후 2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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