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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12 13:5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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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세계 점유율 20% 목표..지원사업 확대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반도체 지원 사업에 올해 1천25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난해 AI 반도체 발전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원 사업도 9개에서 올해 13개로 늘렸다.

제2의 D램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2030년 세계 시장 20% 점유율 목표로 AI 구현에 특화된 NPU 개발에 적극적인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올해 과기정통부의 지원 사업은 핵심기술 R&D 지원, 혁신기업 육성, 산업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개념 PIM 반도체 개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국산 반도체 실증 지원, 혁신기업 육성 등 4개 사업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사진 = 이미지투데이

사진 = 이미지투데이
■ AI 반도체 기업 성장 단계별 R&D 지원

우선 NPU 분야에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 착수해 향후 10년간 1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대규모 R&D 사업 관련, 설계 소자 공정기술 혁신을 지속 지원한다.

또 뇌 신경모사 신소자 기술 개발 등 19개 과제를 신규 지원한다.

PIM 분야에선 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활용해 저장과 연산을 통합한 신개념 반도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R&D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초기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 사업 이후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1조원 규모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기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기술 R&D에 이어 상용화 으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팹리스 기업이 제품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대학이 보유한 R&D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인력지원 등 산학연 협력 응용기술 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이밖에 국내에서 개발된 AI 반도체 기술과 제품을 공공 민간데이터 센터,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 등에 시범 도입해 초기 시장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AI 반도체 혁신기업 집중 육성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8개 스타트업, 중소벤처 팹리스 기업을 선발한다. 미세공정 전환, 신규 설계자산 개발과 활용, SW 최적화 등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기술애로를 해소하는 사업이 신설된다.

초기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고가의 설계 도구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지원 설계도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AI 반도체 설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대학 내에 AI, 시스템반도체 연구인력 양성 전문센터 세 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해외 거주중인 박사학위자 등 최고급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인공지능 대학원에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과목’ 개설도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들의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인공지능반도체 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해는 범부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핵심기술 개발 R&D 기획과 착수 등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형 R&D 및 혁신기업 육성, 인력 양성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초기시장 창출 등 지난해 마련된 제반정책을 차질없이 본격적으로 시행해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선도국가가 되게 하여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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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스팀 소속의 아라트 호세이니(남색 유니폼)가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훈련 도중 드리블을 뽐낸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탁월한 드리블 능력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6세 소년 아라트 호세이니가 최근 더욱 발전된 기량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세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그가 다른 유스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호세이니는 자기보다 머리가 하나는 더 큰 선수들을 쉽게 제쳐낸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연상케 하는 현란한 양발 드리블과 발기술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6세 소년이 펼치는 드리블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현란하면서 침착한 기술을 뽐낸다.

영상을 본 축구팬들은 "최고다", "실점한 골키퍼 울려고 하네", "대단한 재능이다. 세계 최고 수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이틀이 지난 현재 113만회의 인스타그램 동영상 조회수를 넘기는 등 대단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호세이니의 영상을 공유하며 "그는 다른 아이들을 재미삼아 제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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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출신의 아라트 호세이니는 현재 부모와 함께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호세이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란 출신의 호세이니는 현재 부모와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모하메드 호세이니는 지난해 자신의 아들이 공을 다루는 영상을 SNS에 게재했는데 이 영상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호세이니도 일약 스타가 됐다. 현재 호세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466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호세이니는 지난해 일찌감치 손을 뻗은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해 현재 정식 훈련을 받고 있다. 그는 축구 외에도 체조 등 여러 스포츠에서 재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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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엑소 멤버 세훈과의 사이를 의심하며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김세정은 11일 개인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한 팬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이하 범바너)에서 호흡을 맞춘 세훈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언급하기 약간 예민한 부분이다. 항상 얘기할까 말까 고민했다"라고 망설이면서도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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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많은 팬분들, 걱정 말라. 물론 저희가 친하고 케미가 좋은 건 인정하지만, 그런 일 전혀 없다. 아예 없다. 사적으로 연락한 적 한번도 없다. 저희는 정말 재미있게 '범바너'만 찍은 거다. 걱정하실 필요 없다"라고 강조했다.

김세정과 세훈은 '범바너' 시즌2, 3에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남매 같이 친한 모습을 응원하는 팬들이 대다수이지만,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개인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기고 있다.

"이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걱정 많이 했다"는 김세정이 입을 열게 된 이유도 부모님의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기는 극성팬들 때문이다. 김세정은 "생각보다 많은 DM이나 댓글, 심지어 저희 부모님 SNS에까지 댓글이 달린다"라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안 좋은 말 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처]파워볼실시간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라디오에서 '찐 부부'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부부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서로를 향한 애정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한 시간을 꽉 채웠다.

12일 오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류수영이 SBS '나의 판타집' 홍보 차 출연했다. 류수영의 보이는 라디오 등장에 앞서 박하선은 남편이 자신 때문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등장한 류수영은 "직장에서 공개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겠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긴장해야 할지 기뻐해야 할지"라며 "어느 쪽에 마음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핑크색 방에 앉아있으니까 뭔가 좋다"며 "핑크색 방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라디오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는 말에 "라디오 하지 말라고 한 건 아니"라며 "제가 하지 말라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라디오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그렇지만 드라마나 영화와 멀어질 수 있을까 노파심에 그랬지만 그만큼 라디오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박하선이 류수영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중학교 시절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박하선은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가 저희 학교로 촬영을 왔었다"며 "그때 창문으로 봤는데 '와 연예인이다, 류수영이다!' 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류수영은 "창문에 여중생들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었다"며 "저도 그땐 데뷔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신기하다 했다. 그리고 그 작품이 첫 미니시리즈였다"면서 "그때 당신이 계셨다니 참 신기하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하선이 당황해하자 류수영은 "가볍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자신에게 영어를 썼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박하선은 류수영에게 "약간 톰 크루즈처럼 조각적으로 생겼는데 톰 크루즈보다 낫다, 톰 크루즈는 나이들었다"면서 "류수영씨 할리우드 진출했으면 좋겠다, 영어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후 류수영은 박하선이 자신도 칭찬해달라고 하자 "아름다우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름다우시다"라고 화답했고 "예쁜 것 밖에 없냐"고 하자 "예쁜 거 중요하다, 예쁘단 건 모든 표현의 총량이라 생각한다, 마음이 예쁘지 않으면 예쁘다 안 한다"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배우 류수영이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류수영이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도 류수영은 자신이 직접 만든 티라미수를 가져오는 자상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재차 박하선에게 "맛있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왜 자꾸 물어보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류수영은 "티라미수의 의미는 나를 위로 끌어올려주는 케이크"라며 "그래서 기운 내시라는 의미에서 갖고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청취자들은 함께 행복을 느꼈고 류수영은 "저희는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겪는다"면서도 "하루에 여름은 두 번 씩 있지만 다행히 겨울을 겪진 않는다"고도 했다.

이들은 '로또 부부' 면모도 보였다. 잘 맞지 않는 부부라는 뜻으로, 서로 극명히 다른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박하선은 "진짜 정말 안 맞는다"고 인정했다. 또한 청취자는 류수영에게 "집 선택할 때 어떤 게 중요하냐"고 질문했고, 류수영은 "저희는 집을 같이 했고 같이 보러 다녔다"고 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집이 너무 비쌌다"며 "대출을 해야 해서 같이 한 것"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류수영도 "집이 너무 비싸다"며 "물론 가격이 제일 중요하다. 가격을 맞춰서 가는 건데 주변에 맛집이 있는 게 중요했다. 걸어가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매끼를 고민하지 않을 수 있는 곳을 생각했다. 작고 예쁜 카페가 있는 집이면 좋겠다 했다"고 전했다.

배우 박하선이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위해 출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또 류수영은 자신이 출연하는 '나의 판타집'에 대해 "집 프로그램이 많다. 요즘은 집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는 올인홈이 대세다. 비싼 집을 가는 게 아니라 다양한 취향이 묻어있는 집을 찾아가서 그곳에서 살아보는 거다. 판타지를 찾아주는 집이다. 집보다 사람이 많이 보이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자신의 판타지에 대해 "저는 뒤에 산이 있고 바다가 멀리 보이는, 작은 밭이 있는 양지바른 집으로 가고 싶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중정이 있는 집"과 "호수가 보이는 집"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부부들에게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박하선은 인테리어로 의견 대립 중이라는 한 신혼부부에게 "저희는 맞춰갔다"며 "상대방이 이걸 좋아하면 그걸 따라줬는데 신혼 때는 원래 많이 싸운다"고 말했다. 그러자 류수영은 "그런데 그런 것들은 6개월이 지나면 안 보인다"며 "중요하지 않아지는 것들, 안 보이는 것들 때문에 싸우면 속상해진다"고 거들었다. 박하선도 "상처는 평생 가니 싸우지 마시라"고 당부했고 "부모 욕이나 인신공격은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류수영도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가슴 아플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현재 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에 박하선은 한 청취자가 이를 언급하자 "왜 하신 거냐"며 "갑자기 하신다 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전임분이 오래 하셨다"며 "수리 부분에 대해 모아서 건의했는데 직접해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 개인 시간을 좀 써야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사비도 많이 쓴다"며 "저는 걱정된다. 돈 때문이 아니라 알려진 분이라 잘못되면 안 좋은 일이 생길까 걱정되더라. 많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정기검사 하는 거 꼼꼼하게 체크하는 일"이라며 "안전 점검이 잘 되면 뿌듯하더라. 우리가 사는 집이니까 뿌듯하긴 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류수영은 배우로서의 박하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까지 한 작품들 모두 하선씨의 모습이 조금씩 다 들어있지만 아직 하선씨 매력이 다 나온 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선씨 매력이 복합적으로 한 개체로 나온 것은 없다"며 "종합적인 박하선이 나온다면 할리우드가 아닌 칸 영화제에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내 설렘을 더했다.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12일(한국시간)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객 수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관중입장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클래식은 임성재(23)가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다.

관중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임성재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혼다 클래식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열렸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피닉스 오픈과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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