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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09 09:41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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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최상의 모습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스가노 도모유키의 유턴에 반색했다. 비슷한 처지인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도 웃을지 주목된다.

스가노는 지난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중지하고 요미우리 잔류를 선택했다.

스가노는 코로나19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운영이 불투명한 점, 메이저리그 구단이 재정난으로 거액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출을 접기로 했다.

스가노가 유턴하자 가장 기뻐했던 이는 하라 감독이었다. 대형보강을 통해 일본시리즈 2년 연속 4연패의 굴욕을 씻겠다는 각오였지만 마운드의 핵심 스가노의 공백을 메울 길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라감독은 "스가노는 요미우리의 에이스이자 대들보이다.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고 믿음직하다. 감독으로서 남아준 것이 최상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사카모토 하야토(간판타자)와 스가노는 2021시즌 중심이다. 맨 앞에서 팀을 이끌어달라"고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맷 윌리엄스 감독도 에이스 양현종의 거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양현종은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양현종은 7년 연속 풀타임 선발투수로 평균 170이닝 이상을 소화한 에이스였다.

아직까지 현지 언론에서 특정 팀이 거론되지 않고 있지만 몇몇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할 수 있는 메이저 계약을 보장을 요구하고 있어 타결이 쉽지 않는 상황이다.

양현종은 구단측에 1월 20일까지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그때까지 메이저리그행을 이루지 못하면 팀에 잔류하겠다는 것이다.

KIA는 양현종의 거취가 결정되어야 2021 시즌 세팅이 완료된다. 양현종의 공백을 메우기가 불가능하다. 윌리엄스 감독이 하라 감독처럼 "남아주어 최고"라는 멘트를 남길지 주목되고 있다. /sunny@osen.co.kr

메이저리그행을 포기하고

쿄진은 8일,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해 미 메이저 리그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던 칸노 토모유키 투수(31)가, 계약 교섭 기한의 미 동부 시간의 7일 오후 5시(일본 시간 동 8일 오전 7시)를 앞에 두고 교섭을 중지해, 쿄진에서 플레이할 것을 결의했다고 연락이 있던 것을 발표했다.

 이것을 받아 하라 감독이 구단을 통해서 코멘트해, 「칸노 토모유키는 쿄진군의 에이스, 대들보이며, 함께 싸울 수 있는 것을 기쁘고, 믿음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감독으로서는 최고의 형태가 되었습니다.이번 시즌, 싸우는데 있어서 사카모토, 칸노는 중심 선수입니다.앞장서서 팀을 이끌어 달라고 기대했다.

 감독과 선수이지만, 숙부와 가까운 사이. 꿈을 쫓는 모습에, 지금까지도 복잡한 심경을 배이게 하면서 「감독이라고 하는 입장이라면, 남아 주는 것이 베스트예요」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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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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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인스타



모델 이채은이 리즈 미모를 또 한번 경신했다.

8일 오후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안에 둔 텀블러에 얼음동동 떠다닌닷.. #자연냉동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 작은 얼굴 속 꽉 찬 이목구비가 압도적이다. 최근 앞트임 화장법으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던 그지만 이번 사진을 통해 그를 불식시키고 있다. 원래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이며,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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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손현주가 곱창집을 했던 경험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손현주와 함께 충청남도 홍성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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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갈매기를 먹으러 간 손현주는 섬세히 고기를 구우며 허영만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허영만은 "고깃집 했었다며"라고 손현주의 과거를 물었다. 손현주는 "89년도에 아는 형님이랑 했던 거다. 그때는 곱창이 이렇게 대중적이지 않았다"라며 소 곱창 전문점을 했던 과거를 밝혔다.

손현주는 "그때는 곱창 할 때가 아닌데 곱창을 해서 망했죠"라고 쓴 웃음을 지었다. 고기를 굽는 손현주를 보던 허영만은 "고기 잘 굽는데 어떻게 그 곱창집이 망했지"라고 물어 손현주는 어색하게 웃었다.

또 허영만은 "배우들이 식당을 많이 한다. 그게 손쉬운가"라고 의문을 품었다. 손현주는 "그러니까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 천 원 빼먹기가 그렇게 힘들더라"라고 답했다.파워볼

“보이지 않는 요소가 단합되고 있다”

전주 KCC는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kt를 90-82로 꺾었다. 2016년 2월 13일 동부(현 DB)전 이후 1,792일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또,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KCC와 kt는 경기 초반 많은 득점을 주고 받았다. 템포도 빨랐다. 두 팀의 경기는 공격전으로 진행되는 듯했다.

KCC가 그 속에서 조금씩 앞섰다. 넓은 공간 활용이 주효했다. 이정현(189cm, G)과 송교창(199cm, F)이 볼을 가지거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3점을 성공했기 때문.

KCC는 1쿼터 한때 16-7로 앞섰다. 그러나 kt의 추격을 좀처럼 극복하지 못했다. 양홍석(195cm, F)의 추격 득점에 흔들렸고, 속공이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 등 쉬운 득점을 하지 못했기 때문.

KCC는 23-18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시작하자마자 양홍석에게 돌파와 3점을 허용했기 때문. 2쿼터 시작 후 1분도 지나지 않아, 동점(23-23).

라건아(200cm, C)가 힘을 냈다. kt 페인트 존을 파고 들었다. 스크린 이후 안으로 빠지는 움직임과 포스트업 등 자신이 잘하는 방법으로 페인트 존 득점을 만들었다. KCC가 32-28로 앞설 수 있었던 이유.

그러나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kt 수비를 넘지 못했다. kt 수비에 턴오버를 계속 했고, 이로 인한 실점이 많았다. 특히, 2쿼터 종료 부저와 동시에 준 속공 실점은 뼈아팠다. KCC가 36-39로 밀리는 점수였기 때문.

KCC는 고민을 해야 했다. 대인방어와 지역방어 사이에서 말이다. 하지만 선택해야 했다. 전창진 감독의 결정은 지역방어.

그러나 여의치 않았다. KCC의 수비 로테이션이 좋지 않았다. 그 결과, 김종범(190cm, F)에게 코너 3점을 연달아 맞았다. 46-50으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해결사가 나섰다. 이정현이었다. 이정현은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핸드 오프에 이은 돌파로 득점이나 파울 자유투를 이끌었다. 그렇지만 역전한 건 아니었다. 브랜든 브라운(194cm, F)의 골밑 득점이 KCC의 상승세를 막았기 때문.

KCC는 62-63으로 4쿼터를 시작했다. 높이와 힘을 겸비한 타일러 데이비스(208cm, C)를 투입했고, 재미를 봤다. 데이비스가 세트 오펜스에서 kt 페인트 존을 폭격했고, 속공 가담에 이은 덩크로 KCC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기 때문.

KCC는 경기 종료 5분 42초 전 74-68로 주도권을 잡았다. 그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3쿼터까지는 힘들었지만, 꽤나 손쉽게 마무리했다.

전창진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힘든 경기를 했다. (유)현준이와 (김)지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앞선 수비와 공격부터 어려웠다”며 힘든 경기임을 공백했다.

그 후 “경기 전부터 라건아와 타일러한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두 선수 다 해줬다. 라건아는 2쿼터에, 타일러는 마지막에 잘 해줬다. 그리고 이정현이 어려울 때 해줬다”며 두 외국 선수와 이정현의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감독 입장에서는 더 잘했으면 하는 욕심이 난다. 그런데 선수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표출해준다. 그게 많이 힘이 된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잘 드러난다. 선수들끼리 단합이 잘 된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단합력을 상승세의 가장 큰 요소로 바라봤다.
형이 졸업한 리하이대학, 1988년 '부동산 거물'일 때 수여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사상 초유의 '의회습격 사태'를 사실상 조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받았던 대학 명예학위가 취소됐다.

미국 리하이대학 이사회는 투표를 통해 1988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됐던 명예학위를 철회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이 대학은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에 있다.

학위 취소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사태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지지자 집회에 참석해 의사당으로 행진해 의회가 대선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하지 못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일부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뚫고 의사당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했고, 그 과정에서 총격을 받은 여성을 포함해 모두 네 명의 시위대가 사망했다. 시위대를 막던 의사당 소속 경찰관 한 명도 부상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다.

존 사이먼 리하이대 총장은 성명을 내고 "자유 선거에서 행사된 국민의 뜻에 대한 변함 없는 존중과 평화적인 정권 이양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라고 의회 폭력사태를 비난했다.

사이먼 총장은 "우리나라 의회에서 일어난 무법이 국가를 좀 더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 동기를 부여한 슬픔과 분노의 페이지를 넘기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리하이대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미국 리하이대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저자이자 부동산업계 거물이었던 1988년 6월에 이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고한 형인 프레드 주니어가 이 학교 졸업생이기도 하다.

펜실베이니아 지역신문 모닝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Trump'라는 큰 글자가 새겨진 검은색 헬기를 타고 야구장에 착륙해 학교에 도착했다.

당시 리하이대 총장이던 피터 리킨스는 부동산업자 트럼프를 "우리 시대의 상징"이라며 "그의 비전의 대담함과 그의 빌딩의 화려함은 뉴욕 스카이라인 위의 유명 디자이너 상표와 같다"고 소개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정계에 입문하자 리하이대 동문, 직원, 학생들은 학위 철회를 요구했다. 이 대학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이긴 뒤 수많은 진정이 제기됐고, 2017년 한 진정서에는 3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

하지만 학교 이사회는 당시 "대학이란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정중한 대화와 토론 및 학습을 장려한다"는 이유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 대학 교수진은 2018년에도 학위를 취소시키려 시도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학교 측이 트럼프 대통령 퇴임 직전에야 학위 취소 조처를 한 데 대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고 더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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