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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2-23 07:1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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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직접 계약해 국내로 들여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코미나티주’의 국내 첫 전문가 자문 결과가 23일 발표된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외부 전문가 회의의 첫 단계인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결과는 이날 발표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 /연합뉴스

이번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화이자 백신에 대한 허가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도 최종 허가까지는 갈 길이 멀다.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허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최종점검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앞서 식약처는 이 백신에 대해 다음 주까지 허가를 완료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다만 백신 공동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서 공급받기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11만7000회분(5만8500만명분)은 이번 논의 대상과 별개다. 이미 특례수입 승인을 받아 품목허가 없이도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이 물량은 오는 26일 국내 반입돼 27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백신 1300만명분 중 50만명분은 3월 말 국내에 우선 들어온다. 오는 2분기에 30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의 허가와 국가 출하승인이 문제없이 완료되면 4월부터 예방 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은 미국·유럽연합(EU)·영국 등에서 긴급사용승인 또는 조건부 허가를 받고 현재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EU), 캐나다, 이스라엘 등에서 접종 중이다. 임상 3상 시험에서 예방효과가 95%로 확인돼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 5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화이자 백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를 상대로는 항체 보호 효과가 3분의 2 정도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바이러스 배양 실험 결과 확인됐다. 영국발 변이에는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영 기자 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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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삼성 김상수가 경산볼파크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삼성 제공

"부끄러웠다."

삼성 2루수 김상수(31)는 지난해 '훈장'을 하나 달았다.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404타수 123안타)를 기록했다. 200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 3할 타자가 됐다. 그는 "데뷔 12년 만에 첫 3할이라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빨리 달성하고 싶었던 타율인데 처음이라 부끄러웠다"며 몸을 낮췄다.

김상수는 공격보다 수비가 강점인 선수다. '명품 내야수' 박진만의 뒤를 이어 삼성의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2019시즌 2루수로 포지션을 전환해 안착했다. 수비 부담이 덜한 2루수를 맡으면서 공격에도 욕심이 생겼다. 미세하게 타격 폼을 계속 수정했고, 이제 안정 궤도에 접어들었다.

김상수는 "타격폼을 바꾼 뒤 떨어지는 공 등 변화구가 잘 보이더라. 볼넷이 늘어나 출루율도 좋아졌다. 전체적으로 타격 메커니즘이 나아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김상수의 출루율은 0.397로 커리어 하이였다.

가장 만족스러운 건 아무래도 3할 타율이다. 올겨울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공격형 유격수 김하성(샌디에이고)의 타율(0.304)과 큰 차이가 없었다. 2루수 중에선 NC 박민우(0.345), SK 최주환(0.306)에 이어 세 번째로 타율이 높았다.

김상수는 "남은 선수 생활에서 3할 타율을 또 한 번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타격에서 느낀 게 많다. 보탬이 되고, 반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자신감은 또 다른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외부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김상수는 "안타가 나오면서 정신적으로 자신감이 생겼다. 플러스 요인"이라며 "타격의 완성도는 80% 정도다. 나머지 20%는 훈련을 통해 채워야 한다. 일단 내 것이 생기니 슬럼프가 길지 않다"고 반겼다.


김상수는 2021시즌 가을야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S포토

김상수는 몇 남지 않은 삼성 '왕조 시절' 멤버다. 삼성은 2010년대 초반 4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우승, 6년 연속 KS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온탕과 냉탕을 모두 경험한 김상수는 "이전에는 솔직히 멤버가 좋았다. 대부분 검증이 된 선수들이었다. 무엇보다 그때는 내가 어렸고, 지금은 나이가 많아졌다"며 "왕조 시절 성적이 너무 좋아 비교가 될까 싶지만, 올해 멤버가 좋아져 좋은 성적을 낼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시즌 삼성의 공격과 수비의 핵은 김상수다. 센터라인의 버팀목으로 타격에서도 꾸준함을 보여줘야 한다. 그는 "올 시즌 느낌이 좋다. '라팍(홈구장 라이온즈파크)'에 최적화된 재일이 형이 왔고, 외국인 타자로 호세 피렐라가 들어왔다. 어떤 선수가 중심타선에 배치될지 모르지만, 타순의 짜임새가 나아졌다"며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가을야구를 목표로 한다. 다시 한번 그런 시대가 오길 바라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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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뭐든지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친구의 이야기에 '연애의 참견' MC들이 경악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60회에는 6살 연상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찾아온다.

고민녀는 자신이 곤란할 때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준 멋진 남자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돈으로 해결하는 듯한 남자친구의 태도에 고민녀는 실망감을 느낀다. 남자친구가 고민녀의 생일 선물도 돈으로 주는 것은 물론, 고민녀가 아르바이트 때문에 데이트를 못 한다고 하자 고민녀의 시간을 사겠다며 돈을 송금하기까지 했기 때문.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연인 사이 돈을 선물로 주는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MC들은 "나는 괜찮은 것 같다. 땡큐다"라는 의견을 보이는 측과 "기분이 떨떠름하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같이 물건을 사러 가는 것이 연애다"라는 의견으로 갈릴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가 더욱 남자친구를 달리 보게 될 만한 일이 발생한다. 남자친구는 "내가 돈 줬잖아. 그럼 된 거 아냐?"라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이후 남자친구와 거리를 두려는 고민녀에게 남자친구는 더한 행동을 한다고.

주우재는 "이 남친은 회로가 딱 저렇게만 돌아가는 사람이다"라며 안타까워하고, 곽정은은 "세상엔 내가 모르는 인류가 많은 것 같다"라며 탄식한다. 한혜진 역시 "극혐이다. 영화 '베테랑' 보는 것 같다. '연참'에서 여러 사연을 봤지만 이건 종합선물세트 수준"이라며 놀란다.

여기에 서장훈은 고민녀가 지적하지 않은 남자친구의 더 큰 잘못을 짚으며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안하무인 남자친구의 지나친 행동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또한 오늘 연참 드라마에는 '극혐 직장 상사가 알고 보니 남친의 어머니'라는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궁금증을 부르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60회는 오늘(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KBS Joy는 Skylife 1번, SK Btv 80번, LG U+tv 1번, KT olleh tv 41번,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www.kbs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애의 참견 시즌3'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FX마진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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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16일 오전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화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3일과 24일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3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6도 Δ강릉 -1도 Δ대전 -5도 Δ대구 -2도 Δ부산 1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7도 Δ대전 7도 Δ대구 10도 Δ부산 12도 Δ전주 7도 Δ광주 8도 Δ제주 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날 낮 최고기온이 8~24도로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날 아침과 비교하면 기온차가 15~25도나 된다"며 "바람이 강한데다 일교차 또한 크기 때문에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이 우려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 충북 일부,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와 제주도에는 시속 30~45㎞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지역도 시속 15~30㎞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에는 시속 35~60㎞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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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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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햄버거·즉석밥 등 줄줄이 인상.. 장보기 겁나네
쌀값 오름세가 계속되자 식품업체들이 즉석밥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즉석밥이 진열돼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쌀값 오름세가 계속되자 식품업체들이 즉석밥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즉석밥이 진열돼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가공식품과 외식업계 가격 인상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곡물 가격 상승으로 빵, 햄버거, 즉석밥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미국의 역대급 한파 등으로 곡물값 안정이 요원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장기화 등으로 먹을거리의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크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제 유가, 인건비, 곡물 원매가 등 생산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세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곡물값 급등에 가공식품 도미노 인상

22일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밀 가격은 t당 239달러로 지난해보다 16% 가격이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는 214달러, 505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44%, 54%씩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원자재 곡물값은 3~6개월 시차를 두고 생활 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올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가 더 팍팍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지난해 8월부터 이상기후, 코로나19 등으로 꾸준히 오른 곡물값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제품값을 연쇄적으로 밀어올렸다. 한국맥도날드는 25일부터 버거 등 3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8% 올리기로 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가격을 1.5% 인상했다. 이번 주에는 CJ제일제당이 즉석밥 가격을 6~7% 올린다. 오뚜기도 즉석밥 3종 가격을 7~9% 올릴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빵값을 평균 5.6% 인상했고 뚜레쥬르는 지난달 9% 인상을 단행했다.

●8월부터 우유 원유값도 올라… 제과업 타격

오는 8월부터는 우유 원유 가격도 오른다. 원유 가격은 낙농업계 요구로 ℓ당 1034원에서 1055원으로 21원(2.3%)이 오를 예정이다. 계란도 수입 확대에도 여전히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특란 10개 도매가는 2005원으로 전년 대비(1174원) 70.8%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부담을 우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미뤄 왔지만 계란값이 크게 오른 데다 우유 가격 인상도 예정돼 있어 제과업계나 유제품 생산 업계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국민 간식’ 치킨 값도 불안하다. 한국육계협회 따르면 치킨 조리에 사용하는 닭고기 9·10호(부분 육)는 ㎏당 3308원(18일 기준)으로 3개월 전보다 16.2% 올랐다.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본사 부담으로 치킨 가격 상승을 막고 있는 상태다. 한 예로 BHC는 AI로 인한 지난 1월 육계 가격 인상폭 20억원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3월까지 4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라면도 들썩…“하반기 식료품 인상 본격화”

‘서민 물가의 바로미터’인 라면값 인상도 거론된다. 주재료인 밀과 팜유 가격이 크게 올라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곡물 가격 상승 강도를 감안하면 하반기부터 국내 식료품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곡물 가격이 조기에 안정되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식료품 가격 인상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파워볼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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