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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2-19 17:3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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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의 시작이 다가오면서 LCK에 참가하는 팀들이 크고 작은 로스터 변화를 주었다.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5주 3일차 2경기부터 2라운드가 시작된다. LCK가 18일 2라운드 로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후 LCK 사상 첫 콜업 및 센드 다운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혀 변화를 주지 않은 팀은 DRX와 한화생명e스포츠, 그리고 농심 레드포스다. 세 팀은 선수단부터 코치진까지 1라운드와 동일한 로스터로 다가오는 2라운드에 나서게 된다. T1은 선수단 변화는 없지만 코치진에 H2K 게이밍, 100 씨브즈, 올 나이츠, 플라멩고 e스포츠 코치로 활약했던 '스타더스트' 손석희가 합류했다.

LCK 사상 첫 콜업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 롤스터의 정글 '기드온' 김민성과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이다. 프레딧 브리온의 '야하롱' 이찬주와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은 1라운드 중간 팀에 새로 영입됐으며, 담원 기아의 미드 라이너 '랑준' 김상준은 3군에서 1군에서 합류한 케이스로 행정상 콜업이 아닌 신규 등록으로 분류된다.

반면, 2군으로 센드 다운 된 선수들도 있었다. 아프리카의 미드 '케이니' 김준철, 담원의 탑 '체이시' 김동현, kt의 정글 '보니' 이광수와 '블랭크' 강선구가 2라운드부터 챌린저스 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이점으로 리브의 '루트' 문검수와 '레오' 한겨레의 로스터 말소가 있었다. 리브 관계자는 포모스와의 통화에서 "말소된 두 선수의 거취는 정해진 바가 없다. 선수들과 향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로스터로 진행되는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는 19일 2경기부터 3월 28일까지 펼쳐진다.파워볼사이트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예 최성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 주인공에 낙점됐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성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 여주인공 윤아이 역에 캐스팅됐다.

'안나라수마나라'는 철없는 마술사를 만난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를 그린 작품. 하일권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연극으로도 제작됐다.

최성은은 고등학생 윤아이 역을 맡는다. 힘겨운 현실로 마술사의 꿈을 잃어버리고 살던 중 우연히 한 마술사를 만나 조금씩 꿈을 찾아가는 성장형 캐릭터다.

최성은은 지난 2019년 데뷔작인 영화 '시동'에서 빨간머리의 강렬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해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에도 출연한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는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김성윤 PD가 연출을 맡았다. 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파워볼사이트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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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솔직히 1부에서 2부로 오는 게 쉽지는 않았다. 조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정용 감독님이 계시기 때문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처음 와서 면담을 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국에 이런 지도자가 몇 분이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상당히 남자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축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지도자를 만나봤지만 처음 만나는 유형의 감독님이시다."

1부에서 2부로 내려오는 일은 선수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팀에 명확한 비전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좋은 지도자와 동료들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적어도 김선민에게 있어서 서울 이랜드는 비전이 있는 팀이었고, 좋은 지도자와 동료들이 있는 팀이었다.

대구의 핵심 미드필더 김선민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했다. K리그2 클럽인 서울 이랜드가 감당하기에 몸값이 상당히 높았지만 평소 대구 경기를 지켜보며 김선민의 진가를 알고 있었던 정정용 감독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이적을 성사시켰고, 이제는 서울 이랜드 중원의 핵심이다.

이에 대해 김선민은 "솔직히 쉽지는 않았다. 대구와 1부 리그에서 좀 더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상황이 여유롭지 않았다. 제가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서울 이랜드에서 손을 내밀어주셨다.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을 했다. 계약 조건이 좋았고, 이 팀에 정정용 감독님이 계시기 때문에 선택을 했다. 조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정용 감독님이 계시기 때문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며 정정용 감독의 존재감이 서울 이랜드 이적을 이끌었다고 했다.

사실 김선민과 정정용 감독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었다. 오로지 실력하나만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김선민 역시 정정용 감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확신이 생겼고, 승격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서울 이랜드에 왔다.

김선민은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인연은 없었다. 정정용 감독님께서 대구 경기를 많이 보셨고, 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다. 저를 영입하기 위해 따로 조광래 대표님을 만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정말 감사했다. 감독님께서 저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주셨으니 저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선민은 "감독님에 대해서는 대구에서 재현이한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 와서 면담을 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국에 이런 지도자가 몇 분이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상당히 남자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축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지도자를 만나봤지만 처음 만나는 유형의 감독님이시다. 와서 훈련을 해보니 체계적이고, 잘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배우고 있다. 저한테는 수비적으로 강조를 많이 하신다. 작년에 대구에서 했던 역할이 수비적으로 기여하고, 동료들이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었다. 그 역할 그대로 주문하시고 있다. 헌신하면서 경기를 뛰겠다"며 정정용 감독 예찬론을 펼쳤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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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인터뷰는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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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가 10%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2월 18일 방송된‘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2회는 전국 6.7%, 수도권 8.1%로 상승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가운데 ‘퀀텀앤타임’의 옛 컨테이너 연구실을 찾은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에게 불어 닥친 위기 순간의 시청률은 9.8%까지 치솟았다.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를 기대케 한 대목이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십 년 전 죽은 형 한태산(허준석)은 살아있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슈트케이스에 담긴 태산의 물건들로 형의 흔적을 따라가던 태술은 이내 ‘퀀텀앤타임’의 옛 컨테이너 연구실에 이르렀다. 형의 슈트케이스에 들어 있던 열쇠가 컨테이너에 보관된 금고의 것임을 떠올린 것. 하지만 도착했을 땐, 이미 금고가 박사장(성동이) 손에 넘어간 상황이었다. 강제로 열면 파쇄되게 만들어진 설계 때문에 박사장은 전화로 태술에게 열쇠를 요구하며, 서늘한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 시각, “아주 지독한 놈들”인 단속국이 컨테이너를 에워싸며 상황은 일촉즉발로 치달았다. “그 놈들한테 잡히면 살아서는 집에 못 돌아가”라는 박사장의 경고는 그들이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를 설명했다. 무장한 ‘그 놈들’이 컨테이너 문 앞까지 다가온 위기의 순간, 태술은 빠르게 주변의 물건을 훑어나갔다.

천재공학자 태술은 과학 지식을 활용했다. 농도 짙은 분진이 에너지를 받으면 폭발을 일으킨다는 화학 반응을 이용해 주변에 있는 것들로 폭발물을 설치, 위기에 맞섰다. 단속국 요원이 컨테이너 문을 여는 순간, 큰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났고 태술은 사면이 막힌 컨테이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제작진은 “태술은 공학 분야에서 천재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만큼, 앞으로도 두뇌 지식을 활용해 수많은 위기를 헤쳐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있을 숱한 위험들에 또 어떤 과학적인 탈출법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세계적 품귀..日도 8000만개 구매 요청" 업체 발언도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 비교 시연을 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 비교 시연을 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를 생산하는 전북 군산 소재 풍림파마텍을 찾은 가운데 일본 언론이 이를 주목해 보도했다.

이날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이 당일 이달부터 코로나19 백신용 특수 주사기 양산을 시작한 업체를 시찰했으며 "미국 화이자사(社)를 시작해 일본과 미국 등 세계 약 20개국으로부터 2억6000만개 이상의 구매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화이자 백신의 경우 일반 주사기는 1병당 5회분을 접종할 수 있지만 특수 주사기는 6회 접종이 가능하다"며 "백신을 낭비없이 사용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세계적인 품귀현상으로 일본도 확보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체 측은 일본에서는 약 8000만개의 구매 요청이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하고 17일부터 사전 동의를 얻은 국립병원 등 의료종사자 1만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특수 주사기 부족으로 백신 1200만 명분을 날릴 위기에 처하면서 논란이 됐다. 당초 화이자 백신 1병당 6회 접종을 전제로 구매를 했지만 이에 알맞은 특수 주사기를 사전에 확보하지 못해 결국 1병당 5회 접종으로 방침을 변경하면서다.

이에 니혼테레비 등은 한국이 특수 주사기를 미리 제조하고 있는 점을 집중 조명하며 일본 정부의 안이한 일처리를 질타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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