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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3 14:4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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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헨리와 박은석이 도심과 자연에서 서로 다른 로망을 실현해나갔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밤의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박은석이 눈을 치우는 장면에서는 15.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9.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상 노천탕 제작에 나선 헨리와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한 박은석의 알찬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헨리는 신년맞이 작업실 대청소에 나섰다. 그는 박스와 잡동사니들을 구석으로 던지기 시작, 바닥의 한가운데만 겨우 비우는 기적의 ‘사이드 정리법’을 선보였다. 청소를 뒤로 한 채 짐 더미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에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이어 헨리는 오래된 바이올린의 줄을 손수 갈고 조립까지 척척 해내며 여전한 ‘음악 천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 음 한 음 신중하게 귀를 기울여 악기를 튜닝하던 헨리는 화려한 ‘캐논 변주곡’ 연주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헨리는 추위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노천탕’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옥상 온천’ 제작에 돌입했다. 그러나 무거운 물 양동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가 하면, 수도관 동파로 인해 물이 분수처럼 터져 나와 ‘멘붕’에 빠졌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물 채우기에 성공했지만, 뜨거운 물 온도에 화들짝 놀라 바닥에 쌓여있던 눈을 탕 안에 정신없이 투하해 웃음보를 터트렸다. 우여곡절 끝에 입수에 성공한 헨리는 식혜, 컵라면 먹방과 때밀이로 상쾌하게 신년을 맞이하며 꽉 찬 기운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양평에서 펼쳐진 박은석의 전원 일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적한 자연 속, 알찬 취미 공간과 햇빛이 내리쬐는 통창으로 완성한 양평 하우스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것. 생애 첫 리얼 예능에 출연한 박은석은 온종일 반려견 몰리의 소변을 치우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영어와 사투리, 서울말까지 자유자재로 섞어 사용하는 꾸밈없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먼저 반려견, 반려묘 케어로 아침을 맞이한 박은석은 장갑에 부츠까지 풀 장착한 뒤 마을 제설 작업에 나섰다. 계단 한 칸 한 칸 정성 들여 휩쓸며 ‘불도저 삽질’을 선보이던 그는 패딩까지 벗어 던지며 뜨거운 열정을 선보이기도. 염화칼슘 봉지를 터트리며 허둥대다가도, 드넓은 마을에 쌓인 모든 눈을 홀로 청소해 감탄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전문가 못지않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카약 해체 작업을 해나갔다. 이어 쉴 틈 없이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뒤 실내 자전거 라이딩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했다. ‘능력캐’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는 요리를 시작하자 돌변, 핫케이크를 까맣게 태우며 ‘망손’의 기운을 뽐내 과연 그의 전원생활이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이렇듯 ‘나 혼자 산다’는 외로울 틈이 없는 두 남자의 싱글 라이프로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헨리는 고생 끝에 완성한 ‘옥상 온천’에서 완벽한 힐링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리얼한 일상을 최초 공개한 박은석은 노동과 취미 활동으로 바쁜 전원 일기를 그려나가며 금요일 밤 채널을 고정시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파워볼엔트리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은 에릭 다이어가 한국으로 여행을 온다면 언제나 환영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한국 트위터를 통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Q&A 시간을 가졌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인만큼 흥미로운 질문들이 많이 쏟아졌다. 특히 한국 팬들은 손흥민과 함께 뛰고 있는 토트넘 선수들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 팬은 "손흥민 선수가 보기에 토트넘 동료 중 한국에 가장 관심이 많은 선수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손흥민은 "에릭 다이어 선수가 굉장히 관심이 많다. 한국에 오고 싶어하고, 다이어가 한국에 빨리 놀러 왔으면 좋겠다. 언제든 환영한다"라고 설명해줬다.

다이어는 예전부터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 선수로 유명하다. 과거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이어는 "손흥민과 한국 여행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함께 갈 생각이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또다른 팬은 손흥민이 다른 선수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손흥민은 자신과 가장 친한 델레 알리에게 가르쳐줬다고 답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면 세르쥬 오리에한테 프랑스어를 배울 것인지 에릭 라멜라한테 스페인어를 배울 것인지를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다. 손흥민은 둘 다 배우고 싶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다.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모두들 내가 '기생충'을 말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어릴 적에 본 '트랜스포머'와 '해리포터'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흥민은 독일 무대에서 뛸 때부터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경기장에서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한 팬이 "분데스리가 시절 인연으로 항상 더 브라이너와 경기에서 만나면 둘이 인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서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다"고 트위터에 남기자 손흥민은 "딱히 특별한 건 없다.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지만 그냥 악수를 하거나 서로의 경기를 응원해주는 대화를 한다. 더 브라위너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답했다.파워볼엔트리
기사 이미지[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에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정재는 22일 방송된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 국회의원 장태준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드라마 '보좌관'에서 국회의원 장태준 역을 맡았던 이정재가 권상우(박태용 역)에 정계 진출을 제안하는 상황을 연출해 색다른 재미를 보여줬다.

방송 전부터 이정재의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SNS를 통해 인증샷이 공개되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짧은 출연임에도 임팩트 있는 이정재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반가워했다.

방송 직후에도 “이게 바로 특별 출연의 좋은 예”, “이정재X정우성 투샷을 드라마로 보다니 대박”, “이정재가 왜 거기서 나와. 순간 영화인 줄 알았다”, “보좌관 장태준 보니 반갑다”, “이 조합으로 시즌2 합시다”등 SNS와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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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이정재, 이종혁의 특별출연과 정우성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늘(23일) 종영.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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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

호이비에르는 21일(한국 시간) 구단 인터뷰에서 “지난 6개월에 대해 얘기한다면, 기쁨, 동기부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갔다고 되돌아볼 것이다. 난 우리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린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점이 내겐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한 호이비에르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1,800만 파운드(약 27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호이비에르는 이적과 동시에 조제 무리뉴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팀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포백 앞을 보호하는 빼어난 수비력, 공격 전개 시 전방으로 넘겨주는 양질의 패스 등 본인의 장점을 가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일각에선 득점을 도맡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만큼이나 중요한 선수란 평을 받고 있다. 실제 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스퍼스가 치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 경기(18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의 활약 덕 토트넘은 어느 때보다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EPL 5위를 질주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등 호성적을 거뒀다.

호이비에르는 “난 이 상황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우린 좋은 축구를 했고, 팀으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매번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린 대부분의 경기에서 잘했으나 모든 경기에서 잘하진 않았다. 그것은 우리가 앞으로 더 나아가고 좋아지는 동기가 된다. 우린 여전히 모든 대회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난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갖고 앞을 보고 뒤를 돌아본다. 난 나 자신과 하는 일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더 나아지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 이것이 매일 나를 움직이게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1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한 토트넘은 오는 26일 위컴 원더러스와의 FA컵 32강전을 치른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국민의힘은 2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신이 1년 전 제기했던 ‘검찰 사찰 의혹’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사과한 데 대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맹비난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뒤늦은 사과에 대해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거니와 또 어떠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유 이사장의 태도에 드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근거와 정보 제공 출처를 밝히고, 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어떤 의도이든, 이번 계기로 그동안 자신이 보여준 아니면 말고 식의 음모론 제기와 상대방을 악마화시킨 언행이 어떤 분열과 대립을 초래하는지, 가벼운 언동을 자제하고 자숙·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선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한동훈 검사장이 계좌를 들여다봤을 것이라고도 주장한 바 있다.

유 이사장은 22일 노무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 드린다”면서 “사과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책임 추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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