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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2 13:18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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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오재일, 최주환이 동시에 이탈한 두산 내야진. 백업 요원 서예일(28)이 이들의 공백을 메우고 입단 6년 만에 주전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하나파워볼

서예일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다가오는 2021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성남고-동국대를 나와 2016 두산 2차 6라운드로 프로행의 꿈을 이룬 뒤 벌써 올해 나이 28살이 됐다. 이제 벤치가 아닌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펼칠 때가 됐다.

서예일은 최근 전화통화에서 “매년 아쉬움이 있다. 생각보다 야구가 어렵다는 걸 항상 느낀다”며 “지난해에도 야구 스트레스가 많았다. 경기에 나가면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고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우타자 전향도 매년 찾아오는 아쉬움을 날리기 위한 하나의 승부수였다. 좌타자로 입단해 경찰청 시절 우타자로 전향한 그는 “긴 고민 끝에 유승안 감독님께 한 번 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2년 차부터 투수 공에 적응하며 타율 3할을 쳤다”며 “작년에 1군에서도 잘 안 되는 느낌은 아니었다. 원래 오른손잡이라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2021시즌은 서예일이 알을 깨고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내야의 중심이었던 오재일, 최주환이 이적하며 새로운 경쟁의 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서예일은 멀티 포지션 소화와 함께 수비력에서 강점이 있다.

서예일은 “내 자리가 없는 건 늘 똑같다. 올해도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기회는 감독님, 코치님이 주시는 게 아니다. 선수가 잘해야 생기는 것이다. 내가 잘하면 기회는 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승호, 박계범과의 내야 경쟁에 대해선 “작년에 내가 2루수, 3루수, 유격수로 모두 출장했듯 모든 백업 내야수는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며 “경쟁을 해야 하고, 팀에서 중간 역할을 해야하는 나이가 됐다. 야구를 잘해야 가교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격력도 수비력만큼 키워야 한다. 서예일의 프로 4시즌 통산 성적은 100경기 타율 .200 14안타 3타점. 백업이라 표본이 적지만 스프링캠프서 공격력을 키운다면 그만큼 출전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서예일은 “모든 선수가 그렇듯 반쪽짜리가 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 수비를 완벽하게 가다듬고 공격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사실 공격, 수비 모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시즌 목표는 100경기 출장으로 설정했다. 서예일은 지난해 40경기 출전이 커리어 하이다. 그는 “모든 선수의 꿈은 주전이다. 주전이 되려면 많은 경기에 나가 많은 걸 보여드려야 한다”며 “우리 팀 스타일이 수비가 돼야 경기에 많이 나가니 완벽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올해는 꼭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고 싶다. 2017년과 202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었던 서예일은 “엔트리에 두 번 들어갔는데 모두 준우승이었다”며 “그래서 더 우승하고 싶고, 우승에 공헌하면서 부끄럽지 않게 반지를 받고 싶다. 매년 팀이 우승권에 있으니 나만 잘하면 기회는 온다”고 말했다.

서예일의 올해 키워드는 ‘절실함’이다. 30살까지 2년을 남겨둔 가운데 20대의 끝자락에서 반드시 주전이라는 타이틀을 따내고 싶다.

그는 “우리나라 나이로는 올해 29살이다. 야구선수로서 적은 나이는 아니다. 주위에서도 나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몸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들으면 부담이 생긴다. 30대로 넘어가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분위기가 있으니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는 절실한 생각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두산 팬들을 향한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서예일은 “코로나19가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 계속 이러면 스프링캠프와 정규시즌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다. 두산 팬들을 뵙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서예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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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컴백 초읽기에 돌입한 아이유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콘셉트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티저는 아이유의 각양각색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색감과 화려한 연출은 물론 한 편의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줄거리가 등장해 컴백에 대한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선보인 아이유는 콘셉트 티저를 통해 ‘셀럽으로서 화려한 삶을 사는 그녀가 일탈을 감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여자와 마주친다’는 스토리를 처음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동시에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독특한 색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는 VM 프로젝트가 연출을 잡았다. 2018년 발매된 ‘삐삐’에 이어 다시 한번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으며, 어떤 색깔의 영상을 담아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아이유는 상반된 매력의 두 가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셀러브리티’는 올해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중 하나를 먼저 공개하는 것이다. 한층 새롭고 신선한 느낌의 티저를 통해 신곡의 베일이 또 한 겹 벗겨지며 새로운 명곡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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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sidents watch a forest first move closer in Quilpue, Chile, late afternoon Friday, Jan. 15, 2021. Thousands of people have been asked to evacuate after six homes and 120 hectares (about 296 acres) have burned since the fire started the previous night, according to CONAF, Chile's National Forest Corporation. (Andres Pina/Aton Chile via AP) FRIDAY, JAN. 15, 2021 PHOTO - **CHIL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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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가능한 한 도움 드리는 방향으로 검토"
"재정은 위기상황서 최후의 보루지만 화수분 아냐" 일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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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이보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자영업자 영업제한 손실보상 제도화에 대해 22일 "가능한 한 도움을 드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린 글에서 "혹여나 입법적 제도화와 관련해 재정당국으로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 한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고 조율하는 노력을 최대한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가 손실보상 제도화를 언급했으나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해외에선 법제화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난색을 보이고, 이에 정 총리가 기재부에 제도화 검토를 공식 지시한 뒤 나온 홍 부총리의 첫 언급이다.

재정 상황 등을 감안해 손실보상 법제화 검토에 착수하겠다는 의미로 김 차관의 발언 이후 일어난 논란에 대한 일종의 '수습'으로 해석된다.

홍 부총리는 "영업제한 손실보상에 대한 입법적 제도화 문제와 관련해 이미 몇몇 의원이 입법 초안을 제시한 상태이기도 해 기재부도 어떠한 형태로든지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부 점검을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서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어서 정말 짚어볼 내용이 많았다"며 "제도화 방법은 무엇인지, 외국의 벤치마킹할 입법사례는 있는지, 누구에게 얼마를 지급하면 되는지, 그 기준은 무엇인지, 소요 재원은 어느 정도 되고 감당 가능한지 등을 짚어보는 것은 재정당국으로서 의당 해야 할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손실보상 법제화와 관련한 재정 당국의 어려움으로 재정 부담 문제를 짚었다.

그는 "재정이 국가적 위기 시 최후의 보루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다만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 상황, 재원 여건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책변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내년 국가채무 총액이 1천조원을 돌파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국가채무 절대 규모 수준보다는 증가 속도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국가채무 증가 속도를 지켜보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 국가신용등급 평가기관들의 시각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 부총리는 "과도한 국가채무는 모두 우리 아이들 세대의 부담이고 나중을 위해 가능하다면 재정 여력을 조금이라도 축적하는 것도 지금 우리가 유념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아픔을 최대한 헤아려 영업제한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에 대해 "3차 피해지원대책 집행이 지난주부터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일단 이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이후 4차 지급 문제에 대해서는 향후 방역상황, 피해상황, 경기상황, 재원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판단할 필요가 있으며 지급이 불가피하더라도 국제금융기구나 연구기관 분석대로 선별지급이 보다 효율적이고 더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spee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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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부터 친정엄마 없이 독박육아라 정신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버킷햇과 마스크, 따뜻한 패딩을 챙겨 입은 양미라와 곰돌이 착용한 깜찍한 서호 군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파워볼실시간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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