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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0 13:34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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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사진=아이윌 미디어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사진=아이윌 미디어
KBS 월화극이 김명수, 권나라, 이이경 주연의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으로 3년여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극본 박성훈·강민선, 연출 김정민, 제작 아이윌 미디어) 10회는 1부 7.7%, 2부 11.6%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암행어사'는 10회 2부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종영한 5월 29일 종영한 '우리 만난 기적'(자체 최고 시청률 13.1%, 2018년 5월 29일 18회) 이후 무려, 3년 여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다. KBS 월화극은 '우리가 만난 기적' 이후 2019년, 2020년까지 줄곧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암행어사' 주연을 맡은 김명수에게는 앞서 2020년 KBS 수목극 자체 최저 시청률 주인공의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김명수는 2020년 3월 첫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어서와'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시청률 0%(4월 30일 23회(35분 방송 기준) 시청률 0.8%)대를 기록, 2020년 KBS 수목극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극과 극의 시청률 성적표를 남긴 김명수다.

이번에 시청률 11%를 돌파한 '암행어사'는 지난해 12월 21일 첫 방송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과 어사단 홍다인(권나라 분), 박춘삼(이이경 분)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암행어사'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뤘다. 지난 12일, 18일에 시청률 9.7%(2부 기준)를 기록하면서 시청률 10% 돌파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주연을 맡은 김명수, 권나라, 이이경의 코믹 연기와 부정부패를 물리치는 통쾌함,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등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단순히, '권선징악'이란 스토리 속에 통쾌한 반격과 현실 속 답답함을 덜어내는 유쾌한 상황까지 더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제 반환점을 돌게 된 '암행어사'. 마지막회(16회)까지 어사단의 통쾌한 반격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사다리
케빈 나. (사진=AFPBBNews)
케빈 나.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공동 2위 크리스 커크(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케빈 나는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챘다. 파 행진을 이어가며 버디 기회를 엿본 케빈 나는 9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12번홀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케빈 나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3번홀부터 15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케빈 나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공동 선두로 마지막 18번홀을 시작한 케빈 나는 침착하게 버디를 낚아채며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상금으로 118만8000달러를 받은 케빈 나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올렸다. 페덱스컵 랭킹도 껑충 뛰어올랐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은 케빈 나는 지난주 98위에서 88계단 올라선 10위가 됐다.

공동 2위에는 20언더파 260타를 친 커크와 니만이 자리했고 웹 심슨(미국)과 마크 레시먼(호주) 등이 19언더파 261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이경훈(30)이 15언더파 265타 공동 19위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6)는 14언더파 266타 공동 25위에 올랐고 임성재(23)는 9언더파 271타 공동 56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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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을 조롱했다.

오바메양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안방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달린 아스널은 10위에 자리했다.

이날 오바메양은 2골을 기록했지만 아찔한 순간도 맞았다. 전반 14분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성 슈팅이 칼 달로우 골키퍼의 발을 맞고 오바메양을 향했다.

텅 비어있는 골대. 하지만 그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골이라고 생각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스퍼스 웹’은 이 장면을 게재하며 “오바메양은 이 거리에서 골을 놓쳤다. 하지만 아스널 팬들은 그래도 여전히 뻔뻔하게 해리 케인보다 낫다고 말한다”라며 폭소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토트넘 팬들은 “아마 그들도 이 시점부터 논쟁을 포기했을 것이다”, “우스꽝스럽다”라며 오바메양의 실책을 비웃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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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최창민, 송혜교, 김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1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출연하며 1998년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창민이 새친구로 출연하며 1998년 SBS 연기대상 시트콤 신인상 수상 당시 과거 영상이 전파를 탔다.

1998년 신드롬 같은 많은 인기를 모았던 최창민은 시트콤 ‘나 어때’로 송혜교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객석에는 18살 김소연도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 병원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로 확산해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0일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전날 위생복리부 산하기관인 병원에서 지난 18일 확진된 50대 간호사(863번)의 50대 남편(864번)과 20대 딸(86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어 863번 확진자와 같은 10층 병동 근무자인 30대 간호사(868번)와 역학 조사 중인 9층 병실의 40대 베트남 국적 간병인도 확진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북부 타오위안 병원에서 지난 12일 의료진 확진이 처음 보고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과 가족 등은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고 대만 매체들이 전했다.

타오위안 남문 시장 관계자의 인터뷰 [대만 EBC 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오위안 남문 시장 관계자의 인터뷰 [대만 EBC 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보건당국은 863번과 864번 확진자가 지난 13일과 16일 양일간 타오위안 남문 시장을 방문했으며 865번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타오위안 공항철도 국립대만체육대학역의 햄버거 체인 모스버거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타오위안 병원, 남문 시장, 공항철도 국립대만체육대학역(왼쪽부터) [구글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오위안 병원, 남문 시장, 공항철도 국립대만체육대학역(왼쪽부터) [구글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당국은 그러면서 864번 확진자는 모 수용기관의 지도교사로 이미 해당기관 소독과 200여 명의 직원 및 수용자 역학 조사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복리부 부장(장관)은 "이번에 세계에서 주로 유행하는 강력한 변이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해당 병원의 직원 353명을 14일간 집중 격리하고 19일부터 이틀간 입원환자 220여 명을 다른 격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날 대만 육군 6군단 소속 화생방 부대 병력이 출동해 해당 병원의 전면소독에 나섰다고 전했다.

타오위안 병원에 출동한 화생방 부대 병력 [대만 중국시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오위안 병원에 출동한 화생방 부대 병력 [대만 중국시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만 국방부는 군인들에게 불필요한 타오위안 지역 방문 자제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 행정원은 100여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내달 26일부터 북부 신주(新竹)에서 열릴 예정인 2021년 대만 등불 축제를 취소했다.

대만 언론은 타오위안 병원에서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32년만에 처음으로 행사 개최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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