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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15 08:25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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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품질 경쟁력 등 바탕으로 인지도 높여
끊임없는 도전과 투자 빠른 성장으로 이끌어

신세계푸드, 평택 통합물류센터ⓒ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1995년 신세계그룹의 급식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됐다. 현재 식품제조, 식자재유통, 급식, 외식, 베이커리 등 식품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신세계푸드가 이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조선호텔 등에 F&B 공급 기능을 담당하며 쌓은 트렌드 발굴 노하우 덕분이다.

또 맛과 품질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전과 투자를 멈추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신세계푸드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식품 제조사업에 도전하면서 연구원을 비롯해 셰프, 파티시에 등 150여명으로 구성한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을 설립했다.

경쟁사에 비해 2~3배 높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식품 제조업 후발주자로서의 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급성장하고 있던 냉동만두 시장 공략을 위해 만두류 전문 제조업체 세린식품도 인수했다. 2019년에는 베이커리와 디저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600억원을 투자해 오산2공장을 준공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8월에는 미래 성장을 위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시에 업계 최대 규모인 15만㎡(4만5천평)의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특히 다양한 시도와 도전은 빠른 성장으로 이끌었다. 지금은 보편화 된 에어프라이어의 성장세를 미리 예측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에어프라이어 전용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론칭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홈 디저트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해 온라인 전용 디저트 브랜드 ‘베키아에누보’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끈 것도 손꼽을 수 있다.

이밖에 신세계푸드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패스트푸드업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국내 햄버거 시장의 판을 뒤흔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반 가정간편식ⓒ신세계푸드

◇ 올반,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이끌다

2016년 론칭해 6년차를 맞는 ‘올반’은 신세계푸드의 대표 F&B 콘텐츠다.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한식뷔페 올반을 통합 식품 브랜드로 확장하고 외식, 식품유통을 통해 쌓은 메뉴개발 노하우와 원재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확장했다.

2016년 가정간편식으로 첫 선을 보인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올반 국물떡볶이’ 등 60여종은 출시 3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간편식 시장에 조용한 돌풍을 일으켰다.

기세를 몰아 신세계푸드는 국탕류,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 치킨텐더 등 간식류까지 올반 간편식의 라인업을 250여종으로 늘렸다.

또 GS리테일, 미니스톱 등 오프라인과 쿠팡, 마켓컬리, 카카오, CJ오쇼핑, GS홈쇼핑 등 온라인 등 신세계 그룹 외부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지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효자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맛과 포장기술을 접목한 올반 간편식으로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만두다.

신세계푸드는 2016년 올반 간편식 론칭 당시 대표 제품으로 만두의 육즙 보존 기술특허를 접목한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를 선보여 국내 만두 시장에 육즙 트렌드를 제시했다.

2017년에는 짬뽕 육즙을 넣은 ‘올반 짬뽕군만두’를 출시해 매운 맛 열풍을 일으켰고, 2018년에는 ‘올반 명란군만두’를 선보이며 술 안주로서 만두의 소비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제품 포장재에 발열패드를 적용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갓 구운 군만두를 즐길 수 있는 ‘올반 갓!구운만두’를 출시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크라우딩 열풍에 주목해 만두에 숙성 소고기를 넣은 ‘올반 인생 왕교자 웻에이징 소고기’와 묵은지를 넣은 ‘‘인생 왕교자 묵은지 김치’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선보였다.

그 결과 목표금액의 3배가 넘는 펀딩을 받았고, 이후 정식제품으로 출시해 현재 SSG닷컴, 쿠팡 등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소비자 컷ⓒ신세계푸드

◇ 노브랜드 버거, 국내 햄버거 시장 흔들다

신세계푸드는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 한식뷔페 ‘올반’, 아메리칸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건강음료 ‘스무디킹’ 등 10여개의 식음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작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심한 침체를 겪게 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기존 운영해 온 외식 브랜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를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쓰며 외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를 대표 식음 콘텐츠로 키워가기 위해 역량을 쏟고 있다.

코로나19로 외식시장이 극도로 침체된 가운데 노브랜드 버거는 맛과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테이크 아웃, 배달 등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가성비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노브랜드 버거,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5개 햄버거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노브랜드 버거는 패티에 대한 우수한 평가와 가성비가 높다는 점이 호평을 얻으며 호감도에서 1위에 올랐다.

노브랜드 버거는 외형에 있어서도 2019년 8월 첫 매장인 홍대점을 오픈한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월 4~5개의 신규매장을 오픈하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주요 도시에 170개까지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역삼역점, 건대입구점, 대치점, 중랑역점 등 15개 매장에서 테스트 운영 중인 배달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마케팅에 있어서도 햄버거 주 고객층인 1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기존 햄버거 브랜드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에서 고객이 서빙로봇으로부터 주문한 음식을 픽업하고 있다.ⓒ신세계푸드

◇ 미래 성장 위해 ‘푸드테크’ 도전나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9월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에 자체 기획, 개발한 햄버거 패티 및 번(빵) 자동 조리장비와 서빙 로봇 등 푸드테크를 결합한 장비를 선보였다.

균일한 화력과 시간으로 번과 패티가 조리됨에 따라 조리 인력에 따른 차이를 없애 맛 표준화를 이뤄냈고, 식품 위생의 안전성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외식사업의 미래 모습을 시범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 아이스팩을 그린 패키징 공모전에 출품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신세계푸드의 친환경 아이스팩은 생분해 필름을 적용해 만든 것으로, 대부분의 아이스팩이 땅속에서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 걸리는데 비해 신세계푸드의 아이스팩은 3개월 밖에 걸리지 않는다.

기능에 있어서도 표면이 쉽게 젖거나 오염돼 재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종이 아이스팩과 달리 아이스팩 표면에 수용성 발수 코팅 처리를 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세계푸드는 지속 성장을 위해 푸드테크 업체와의 협업은 물론 직접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식품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 서비스 뿐 아니라 생산과 유통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푸드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4차 산업시대,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푸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미래 성장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경험과 차별환 된 F&B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푸드 콘텐츠 및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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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심창민.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프로야구 선수들의 상무 입대 시즌이 다가왔다. 한 시즌 팀에서 활약해준 선수들이 떠나고 새로운 선수들로 판은 짜인다.

지난 8일 국군체육부대는 2021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야구에서 총 32명이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다음 달 3일 최종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대체로 20대 초반 선수들로 유망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KT 투수 김민으로, 김민은 3년간 속구를 앞세워 KT 마운드를 지탱했다. 이 외에도 소형준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 포수 강현우, 속구가 주 무기인 손동현, 강민성, 백승건 등 젊은 선수들이 빠른 입대를 택했다.

젊은 선수들의 공백은 지난해 전역한 선수들이 채운다. 지난해 9월 상무로 병역을 마친 선수들이 돌아왔다. 그중 몇몇 선수들은 곧바로 주전을 꿰차며 2022년 활약을 기대케 했다. LG 양석환은 지난해 전역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여전한 활약을 선보였다. 40경기에 나선 양석환은 타율 0.246 29개의 안타를 때리며 내년을 기약했다. 두산 강한울도 전역과 동시에 1군에 등록되며 34경기 타율 0.305로 활약했다. 심창민도 곧장 필승조에 합류하며 23경기서 2승2패 3홀드를 따냈다.

프로야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에 포함됐지만, 2024년 파리 올림픽 종목에선 제외됐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종목에서도 야구는 채택되지 않았다. KBO가 고민하는 누적점수제가 도입되더라도 KBO리그 선수들의 병역 혜택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퓨처스리그에서 야구를 하며 복무할 수 있는 상무야구단이 주된 병역 해결 방법으로 꼽힌다.

구단들은 병역 혜택 획득 가능성 저하에 따라 어린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 공백기를 줄이려한다. 병역 기간이 줄어들어 한 시즌만 빠져도 복귀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과거 프로 선수에게 입대는 커리어 중단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으나, 반등의 시기를 보낸 선수들도 다수다.파워볼사이트

올시즌 유망주들이 떠난 마운드를 공백기 같지 않은 공백기를 보낸 선수들이 어떻게 채워나갈지 궁금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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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향해 송영길 "반민족적, 반사회적 언동"·우원식 "토착왜구"
만화가 윤서인씨. 연합뉴스

만화가 윤서인씨. 연합뉴스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향해 ‘대충 살았다’고 표현한 만화가 윤서인씨를 향한 비판여론이 거센 가운데, 윤씨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다.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독립운동가를 능멸한 만화가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후손들에게 변변한 유산조차 남기지 못했을 만큼 조국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독립운동가 제위를 공개적으로 능멸한 상식 밖의 행위에 대해 단호히 처분해 달라”고 촉구했다.
만화가 윤서인씨가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만화가 윤서인씨가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윤서인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의 고급주택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누옥을 비교한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사실 알고 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었다.
이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을 깎아내린 발언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윤씨는 해당 게시 글을 삭제했지만, 윤씨의 게시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게시 글을 캡처해 광복회,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 제보하기도 했다.

정치권도 분노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런 자들과 동시대를 살아야 한다는 자괴감과 부끄러움이 함께 밀려온다”며 “우리가 제대로 친일청산을 했다면 반민족적이고 반사회적인 언동을 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외손자인 민주당 우원식 의원도 페이스북에 “친일부역자들이 떵떵거리고 살 때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숨어 살아야만 했고 그 가족들은 생활고에 시달려야만 했다. 친일부역자와 독립운동가의 이런 처지는 해방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의 왜곡된 가치관은 결국 일제와 친일의 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이런 토착 왜구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고 했다.

한편 윤씨는 과거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에서 “나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라며 왜곡된 역사인식을 드러내 지탄받은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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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레슨대가’ 임진한의 매직이 다시 시작된다.

SBS골프는 "2021년 동계특집으로 꾸며지는 ‘임진한의 전국투어 1박2일’이 오는 1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전국투어는 국보급 레스너 임진한 프로가 골프 고민이 있는 아마추어골퍼들을 직접 찾아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필드 레슨이다.

실제 지난 시즌 모집공고에는 약 1,000여명의 사연이 접수돼 역대 최고 경쟁률을 선보였다. 또한, 약 5개월간 방송됐던 ‘전국투어 시즌2’는 평균시청률 0.315%(AGB닐슨/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골프 방송사 통틀어 중계를 제외한 일반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진한 프로는 “전국투어를 통해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답하는 차원에서 지난 시즌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다시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 1박2일 동안 완벽히 변화될 수는 없지만, 잘못된 습관을 알고 고친다면 골프 실력이 일취월장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동계 특집은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베아채 골프 앤 리조트에서 지난해 녹화를 완료했다. SBS골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 속 펼쳐졌으며, 집단 별 레슨 또한 간격을 조정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골프여제’ 박인비의 남편이자 코치로 유명한 남기협 프로를 비롯해 정승우, 서유정 프로가 지원사격으로 나서 동계특집을 빛냈다.

‘임진한의 전국투어 1박2일’은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SBS골프에서 방송된다.

[임진한 프로. 사진 = SBS골프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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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이 서로를 오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임주경(문가영 분), 이수호(차은우 분)는 비밀 연애 중이지만 자꾸만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호를 좋아한다고 절친 문가영에게 밝힌 강수진(박유나 분)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날 임주경은 강수진이 이수호를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혼란스러워했다. 이수호와의 비밀 연애를 먼저 털어놓지 못해 심란해진 것. 강수진은 임주경 앞에서 이수호의 선물을 고르다 "이거 주면서 고백해 볼까? 넌 나 응원해 줄 거지?"라고도 말했다. 임주경은 크게 당황했다.

임주경은 한서준(황인엽 분)과 함께 알바를 했다. 임주경은 한서준에게 삼각관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친구 얘기라 둘러대며 강수진과 얽힌 상황을 전했다. 한서준은 "여자라면 우정이지. 사랑이 영원하냐. 그 친구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정이나 돈독하게 다지라고 해. 그런 상황 만든 게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자 관계 복잡한 놈이랑은 헤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주경은 발끈했다. 그러자 한서준은 "걱정 마. 이수호 너 걱정시킬 놈은 아니니까"라며 안심시켰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임주경과 한서준이 사귄다고 소문났다. 연애 중이라는 소문은 함께 촬영한 화보가 시작이었다. 임주경은 동급생들 앞에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임주경은 "대체 왜 자꾸 한서준이랑 엮이냐"라며 툴툴거렸다. 이수호는 화보를 뒤늦게 접하고 화를 냈다. 임주경이 "우연히 만나서 같이 알바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며 서운해 했다.

이수호는 "너랑 한서준 엮이는 거 싫어. 이런 소문도 싫고"라더니 "네가 한서준 마음을 어떻게 아냐. 남녀 사이에는 친구 없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임주경은 강수진과 이수호 사이를 떠올리며 "그러는 넌? 수진이는 오래된 친구 아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이수호는 강수진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냐며 의아해 했고, 둘 사이는 틀어졌다.

오해가 쌓인 두 사람. 이수호의 집에는 강수진이 찾아왔다. 이때 임주경이 이수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강수진이 몰래 받았다. 놀란 임주경은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이수호는 강수진에게 모자 선물을 받았다. "이거 주려고 굳이 이 시간에 왔냐"라는 말에 강수진은 "너 보고 싶어서 왔다. 요즘 너 좀 신경 쓰여"라고 털어놨다. 이수호는 "못 받겠다. 너 그냥 써. 나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알렸다.

이에 강수진은 "근데? 그게 뭐?"라더니 "누가 보면 내가 너한테 고백이라도 한 줄 알겠다. 근데 너 여자친구 누구야? 언제 생겼어?"라고 모른 척 물어봤다. 이수호는 "나중에 말해줄게"라고 차갑게 답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이 자신을 피한다는 생각에 카페까지 찾아왔다. 그는 "우리 사귀는 거 애들한테 다 말하자. 말할 거야. 이제 숨기는 거 싫어졌어"라고 말했다. 임주경은 "아직 좀 그래"라며 주저했다. 그러자 이수호는 "나랑 소문나는 건 좀 그렇고 한서준이랑은 괜찮냐. 둘이 같이 해야 하는 거면 알바도 그만둬. 말 섞는 거, 눈 마주치는 거 다 싫어"라고 했다.

임주경은 "그럼 넌 내가 싫다고 하는 거 다 안할 수 있냐"라며 "그럼 내가 사귀는 것도 말 못하고 알바도 그만 못 둔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럼 우리 못 만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수호는 "뭐? 그 말 무슨 뜻이야?"라며 놀라 물었지만, 임주경은 자리를 떴다. 귀가한 임주경은 홀로 눈물만 삼켰다. 이수호도 마찬가지로 둘 사이에는 오해만 쌓여갔다.

한편 무브엔터에서는 표절곡을 신인 그룹의 데뷔곡으로 썼다. 이를 알고 분노한 이수호와 한서준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파워볼실시간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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