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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13 17:3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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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가보안팀 구성 "수주내 수백명 기소..일부에 중대혐의 추가 고려"
워싱턴DC 연방검찰의 마이클 셔윈 검사장 대행 [UPI=연합뉴스]

워싱턴DC 연방검찰의 마이클 셔윈 검사장 대행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의회 난입사태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이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 수사 당국이 밝혔다.

용의자 일부에 대해선 선동 및 음모 혐의 적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의회 난입사건을 수사 중인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12일(현지시간) 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70건 이상을 기소했고, 조만간 100건 대로 늘어나 수 주 안에 기소자가 수백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워싱턴DC 연방검찰의 마이클 셔윈 검사장 대행은 "단순한 무단 침입에서부터 우편물과 디지털기기 절취, 의회 경관 폭행, 잠재적 국가보안 및 국가방위 정보 도난, 살인 중범죄, 시민권에 대한 과도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과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기소된 이들은 불법 침입, 무기 소지, 경찰관 폭행 등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셔윈 대행은 일부에게 중대 혐의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셔윈 대행은 그들이 조사하는 사건 전반과 위법 행위가 "정말 놀랍다"면서 폭도들 일부에 대해 선동과 음모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동 혐의는 20년 이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더힐은 전했다.

이와 관련, 셔윈 대행은 고위 국가안보 관련 검사들과 부패사건 담당 검사들로 구성된 국가보안 검찰팀을 전날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번 사태를 중대한 국제 반테러 또는 방첩 활동으로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 워싱턴 지부 스티븐 드안투오노 지부장도 의회 폭도들에 대한 수사를 테러에 준해 다루는 만큼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FBI는 지금까지 170명 이상의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수사 당국은 폭동 당시 현장 사진과 화면, 시민 제보 외에도 여행 기록과 금전 사용 기록, 이동 동선, 통신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특히 드안투오노 지부장은 사태 당일 의사당 인근의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 건물에서 발견된 폭탄은 '진짜'였다고 말했다.

그는 폭탄에 타이머도 달려 있었다며 다만 "왜 그것들이 폭발하지 않았는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다. FBI는 폭탄 설치자 등을 추적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2020.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2020.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 강백호(22), 소형준(20·이상 KT 위즈) 등 KBO리그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스타들의 연봉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 선수 중 데뷔가 가장 빠른 이정후는 지난 12일 2021시즌 연봉 5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KBO리그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가볍게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최근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의 3억2000만원이었다.

이정후는 2020년에도 타율 0.333 15홈런 10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정교함에 약점으로 꼽히던 파워까지 갖추며 KBO리그 최고 타자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3시즌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2017년 KBO리그에 데뷔한 이정후는 매년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9년 2억3000만원, 2020년 3억9000만원을 받아 각각 3년 차, 4년 차 리그 최고 연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후는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떠나면서 올해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하지만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올해에도 안팍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 위즈 강백호(왼쪽)와 소형준.© 뉴스1

KT 위즈 강백호(왼쪽)와 소형준.© 뉴스1
이정후의 뒤는 강백호와 소형준이 쫓고 있다. 강백호는 2018년 데뷔,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0년에는 1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가운데 타율 0.330 23홈런 89타점으로 KT 중심타선을 지켰다.

강백호는 지난 2019년 1억2000만원을 받아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2020년 하재훈(SK)이 1억5000만원으로 역대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해외 유턴파이기에 고졸 신인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 강백호 이전에는 이정후가 1억1000만원으로 고졸 2년 차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2020년 2억1000만원을 받았던 강백호는 2021년 48% 인상된 3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3년 차와 4년 차에는 이정후에 밀렸지만 올해 활약에 따라 5년 차에 다시 최고 연봉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정후와 강백호의 경쟁에 2020년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신인왕에 등극한 소형준까지 가세했다. 소형준은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5배 인상에 성공, 고졸 2년 차 역대 최고액인 1억4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달성한 소형준은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을 과시했다. 지난해 KT가 정규시즌 2위로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기까지 소형준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파워볼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 CHOSUN '미스트롯2'는 전주 대비 화제성 25.90% 오르며 3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초등부 팀 미션 중 발발한 김지율, 임서원 참가자의 열띤 논쟁이 화제 되었으며, 네티즌은 이를 '초딩대첩'이라고 명명하며 어린 참가자들의 야무진 모습에 '귀엽다'는 댓글을 다수 남겼다. 또한 전유진 참가자의 가창력에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전유진은 2위로 진입했다.

JTBC '싱어게인'은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214.16% 증가해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3계단 순위 상승해 비드라마 2위에 랭크 됐다. 라이벌전에서 정통 헤비메탈을 선보인 29호 참가자의 무대가 크게 화제 되었으며, 가창력에 네티즌의 극찬이 쏟아졌다. 그 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7호X26호 참가자의 무대에 표절 의혹이 발생했다. 정홍일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3위에 올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주 대비 화제성 5.28%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3위를 차지했다. 2020년 12월 5주차에 다룬 '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에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며 2주 연속 점수 상승세를 보였다.


나영석 사단의 신작 tvN '윤스테이'는 비드라마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적 색감이 돋보이는 소품과 환경을 생각하는 어메니티 등에 네티즌의 호평이 많았으며, 제작진의 준비성에 극찬이 나타났다. '윤스테이'가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빈번했다.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최우식의 예능감에도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으며, 최우식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MBC '복면가왕'은 전주 대비 화제성 20.31% 상승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비드라마 5위에 랭크 됐다. 김소연이 '놀면 뭐하니?'에서 '복면가왕'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이 크게 화제 되며, 프로그램 화제성 상승에 기여했다. 그 외 차주 방송될 부뚜막 고양이의 9연승 달성 여부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비드라마 6위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76%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임영웅의 '외로운 사람들 무대'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무대를 감상하던 이찬원이 눈물을 쏟아 네티즌의 격려 댓글이 나타났다.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6위로 진입했다.


다음으로 비드라마 7위는 MBC '나 혼자 산다(전주 대비 화제성 124.68% 증가)', 8위는 MBC '놀면 뭐하니?(전주 대비 화제성 4.50% 감소)', 9위는 TV CHOSUN '아내의 맛(전주 대비 화제성 210.90% 증가)', 10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전주 대비 화제성 78.07%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69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월 1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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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2005년 출범한 프로배구 V리그를 겨울 메이저 종목으로 이끈 이들은 단연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다. 그러나 심판은 이들 못지않게 15년 넘게 리그를 이끌어 온 사람들이다.

네트 한가운데 자신보다 높은 심판대에서 하는 손짓 하나 몸짓 하나에 선수와 감독은 울고 웃는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일까. 납득할 만한 판정은 코트 안에서 끝나지만 치명적인 오심은 리그 전체를 흔들 수 있다. 아무리 사소한 오심이라도 쌓이면 리그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

지난 10일 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린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김건태(66) 프로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을 만났다. 그는 “겨울 실내스포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로농구가 2015년 전후로 불거졌던 승부조작으로 망가졌는데 그즈음 떠들썩했던 ‘오심 대란’도 농구가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데 한몫했다”면서 “팬들의 눈은 무섭다. 그걸 깨닫는 데 너무 많은 희생이 필요했다”고 안타까워했다. 프로배구는 자유로울까. A급 선수는 거액의 연봉을 받고 남녀 13개 구단으로 운영되는 프로배구의 외형적인 면은 커졌다. 그렇지만 어딘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초창기 V리그를 이끌던 ‘베테랑’ 심판이 하나둘 은퇴하면서 새 심판의 공급도 달렸다.

2020~21시즌 여자부 경기에서는 판정을 놓고 무려 13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불만과 걱정이 교차했다.

판정 논란에 따른 배구팬의 불신은 프로배구 V리그의 이미지에 치명적이라고 판단한 KOVO는 해결사 찾기에 들어갔다. 심판이 갖춰야 할 전문 지식은 물론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이 필요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을 갖춘 사람을 찾았다. 지난달 18일 새 경기운영본부장에 임명된 김건태 전 국제심판이 딱 그런 사람이었다. 김 본부장은 “2013년 12월 현역에서 은퇴하고 2016년 연맹 심판위원장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 뒤엔 정말 경기장에 한 번도 가지 않았다. TV에서 배구 경기도 보지 않았다”면서 “KOVO 측의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고사했지만 심판이 명예를 되찾고 더 굳건히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경기운영본부장직을 수락했다”고 털어놨다.

김건태는 ‘포청천’으로 불리며 V리그 출범의 기초를 다졌다. V리그 출범 뒤에는 가혹하리만큼 냉정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리그의 중심을 잡았다. 그 자신도 한때 배구 선수였다. 1955년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리라공고 1학년 때 다소 늦게 배구에 입문했다. 당시 190㎝의 큰 키가 다소 구부정한 것만 빼면 지금도 그대로다.

“선생님 권유로 시작한 배구가 막상 해 보니 별거 아니더라. 잘했다”고 그는 웃으며 기억했다. 큰 키 덕분에 센터를 맡았지만 예기치 못한 걸림돌이 선수의 길을 가로막았다.

김 본부장은 “충주비료 실업 초년생이던 1974년 한쪽 팔의 혈관이 막히는 이름도 낯선 병이 찾아왔다. 설날 갑자기 오른손이 백지처럼 하얗게 변했다. 지금도 손이 차갑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면서 “운동을 더이상 할 수가 없어 결국 조기에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충주비료와 럭키에서 일했다. 아주 열심히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1986년 아시안게임은 김 본부장의 인생을 바꾼 사건이었다. 지원요원으로 뽑혀 기자재와 체육관 관리 등을 맡았던 그를 눈여겨보던 국제심판 김순길씨의 권유로 심판의 길로 들어섰다.

김 본부장은 “1990년에 국제심판이 되면서 세계 최고의 심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시아대회에서 불러도 세계대회가 아니면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면서 “1998년에 국제배구연맹(FIVB) 심판이 됐다. 8년 만에 FIVB 심판이 된 전례는 없었다. 당시 국제심판이 1100명이었는데 FIVB 심판은 단 11명에 불과했다. 심판을 심판하는 심판이었다”고 설명했다.

총 257회의 국제심판 출전 중 2010년까지 13년 동안 FIVB 심판 자격으로 월드리그와 여자그랑프리,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등 최상급 대회 결승전만 12차례를 치렀다. 그는 특히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03년 연방 해체 직전인 유고슬라비아와 브라질의 남자 국가대항전인 월드리그 결승이었다. 그는 “조그마한 실수라도 나오면 난 죽는다고 중얼대면서 심판대에 올라갔다”고 기억했다. 1만 4000명이 스페인 마드리드 현장에서 관전하고 전 세계가 TV로 지켜본 이 경기는 15점인 5세트 승부가 듀스 끝에 무려 31-29로 브라질의 우승으로 끝났다.국내 프로배구가 출범하면서 김 본부장은 ‘전설’로 남았다. 2013년 현역을 마친 뒤에도 그는 2016년까지 KOVO 심판위원장을 맡으며 배구와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역 마지막 경기로 ‘포청천’의 임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수고했다. 편히 쉬라’는 팬들의 인사가 내 퇴직금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의 V리그 기틀은 그가 직·간접적으로 잡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07년 국내 전 종목 중 처음으로 비디오판독 도입에 앞장선 이도 바로 김건태다. 김 본부장은 “TV 중계기술의 발전 탓(?)에 도입을 안 할 수 없었다. 주위에서 ‘왜 그런 걸 하느냐’고 불만이 터져나오고 후배 심판의 자존심 문제 때문에 주저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이 최우선이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마 용어를 벤치마킹한 ‘트리플 크라운’을 비롯해 후위공격 2점제, 리그 출범 당시 만들어 놓고 2015년부터 시행한 승점제 등도 모두 그의 손을 거쳐 간 경기 규정이다. 김 본부장이 추구하는 심판의 덕목은 크게 네 가지다. 먼저 사생활 관리에 철저할 것, 두 번째 사명감을 가질 것, 세 번째는 인성( 됨됨이) 기르기에 힘쓸 것, 그리고 창의력을 키우는 심판이 될 것 등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튼튼한 체력은 필수이고 쉬지 않고 노력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70세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김 본부장의 학구열은 웬만한 젊은이를 뺨친다. 스마트 기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노트북 컴퓨터에는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가 수두룩하다. 그는 다음 라운드부터는 태블릿PC로 심판의 판정을 경기마다 기록해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3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걷기’를 실천하는 김 본부장은 심판의 ‘운명’을 이렇게 설파했다. “나는 운동을 하루라도 게을리한 적이 없다. 술을 한 잔 마시면 심판이 술 먹는다고 손가락질 받을까 봐 경계했고 누가 볼까 옷도 늘 깔끔하게 입고 다녔다. 모범생처럼 사는 것만 허락됐다. 나는 잘 때도 심판, 일할 때도 심판, 쉴 때도 심판이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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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ALWAys WORKING"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검은 머리와 대조를 이루는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붉은 입술까지 그야말로 매혹적이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 시즌 2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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