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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12 14:03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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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본격적인‘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앞두고 이달부터 공무원증에 우선 도입된다. 연말에는 일반 국민의 운전면허증에도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한 시험사업으로 추진 중인‘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증은 1968년 종이 공무원증으로 시작됐으며, 그 후 2003년 플라스틱 전자공무원증으로 개편됐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서 꺼내 쓰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제시되는 모바일 공무원증의 모양과 기재사항은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동일하다. 신분 증명용, 정부청사 출입 등 인증 수단, 업무시스템 로그인에 등에 사용된다. 당분간은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병행해서 사용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는 오는 2월까지 세종·서울청사의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26개 기관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4월에는 대전·과천청사 7만명에게, 6월에는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명을 대상으로 발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는 장애인등록증 등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원정보 소유와 이용 권한을 정보주체인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 신원증명’ 개념을 적용해 개발됐다. 행안부는 “신원확인 요청 때마다 본인이 신원정보 제공 여부를 직접 결정하며, 신분증 사용 이력도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서버가 아닌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다”고 설명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국민 생활이 편리해지고 비대면 경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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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경기 도중 무선헤드폰을 낀 선수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았다.

셀틱 유망주 암스트롱 오코플렉스(18)는 1대1로 비긴 12일 히버니안과의 2020~2021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6분 캐머런 하퍼와 교체투입했다. 투입을 준비하며 옷을 입는 오코플렉스의 한쪽 귀에는 애플사의 무선헤드폰 '에어팟'이 꽂혀있었다.

혹시, 라커룸에서 노래를 듣다 실수로 빼지 않은 건 아닐까.

해당 영상 혹은 캡쳐 사진을 접한 셀틱팬들은 격하게 반응했다. SNS를 통해 "이런 건 처음 본다" "셀틱, 어디까지 망가지는 거냐" "대체 이 구단 왜 이렇게 되었나"라고 적었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셀틱 닐 레넌 감독과 수석코치, 그리고 선수 13명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하느라 경기에 불참했다.

자택에서 경기를 지켜본 레넌 감독이 어린 선수에게 무언가를 지시하기 위해 에어팟을 이용했다고 가빈 스트라칸 대행이 밝혔다.

그는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게)사실이다.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 몇가지 메시지를 던졌다. 어린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그것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셀틱은 오코플렉스 투입 이후인 후반 36분 데이비드 턴불이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추가시간 케빈 니스벳에게 실점하며 1대1로 비겼다.

전날 승리한 선두 레인저스와 승점차가 21점으로 벌어져 우승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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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남편이 사촌동생과 외도해 이혼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26살 의뢰인 유나연씨는 “남편과 22살에 결혼해 아이는 현재 5살이다”라며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양육권을 가지게 됐는데 제가 들고 오는 게 맞나 싶어서 찾아왔다”고 고민을 전했다.

한 달에 위자료 60만 원, 양육비 70만 원 정도로 생활 중이라는 유나연 씨는 “아이를 키우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바람을 피운 남편 아래서 아이가 자라면 그런 아빠처럼 자라게 될까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야기를 듣던 보살 이수근, 서장훈은 “남편의 바람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서울에 있는 사촌 동생이랑 잘 놀았다. 제가 바쁠 때 사촌 동생들이 아이를 봐줬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코로나19로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사촌 동생들이랑 더 친해졌다”며 “남편이 회식한 날 늦게 귀가했는데 위치를 확인해 보니 사촌 동생 동네에 갔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사촌 동생은 몇 살이고, 뭐라고 하더냐”고 물었다. 이에 유씨는 “21살이다”라면서 “오해하지 말아라. 형부가 너무 취해있어서 모텔로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들어줬고, 마침 노트북이 있어서 과제를 한 것”이라고 핑계를 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사촌 언니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 되지. 짐승만도 못한 짓이다”라며 분노했다.유씨는 “그들은 제가 오해하는 거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을 고소할 경우 맞고소하겠다고 했다. 이후 아버지가 크게 화를 내자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아이를 전 남편에 맡기고 네 인생 살라”며 “아이를 버리는 게 아니라 너무 젊고 예쁜데 청춘 다 버릴 거냐”고 안타까워 했다.

서장훈 또한 “여유가 있는 쪽에서 키우는 게 맞다. 경제적 자립이 될 때까지 남편이 키우게 하고, 네가 경제적 능력이 생겼을 때 아이를 다시 데려오는 건 어떻냐”고 조언했다.파워볼실시간
[서울=뉴시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사진=SBS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영상 바로보기

[서울=뉴시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사진=SBS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노사연♥이무송, 안현모♥라이머 부부와 함께한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졌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5.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은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노사연♥이무송,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또 조리원 동기 모임을 가진 오지호♥은보아 부부의 이야기도 담겼다. 스튜디오에는 배우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홈커밍 특집'의 첫 주자로는 28년차 현실 부부 노사연♥이무송이 등장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제는 싸움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며 예전과 달리 싸우지 않는다고 밝힌 두 사람은 사소한 것에 투닥투닥 하다가도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는 현실 부부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이무송의 음악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작업실 매물 투어에 나섰다. 살짝 들뜬 듯한 이무송과 달리 노사연은 주거공간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 "여기서 먹고 자고 하려는 것 같다", "작업실 같지 않고 살림집 같다"는 등 내키지 않아했다.

매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 좋다"는 이무송과 "집만 나온다니까 다 좋냐"는 노사연의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내가 집을 언제 나간다고 그랬냐"며 서운해하던 이무송은 "사실 조금 더 티격태격하는 것 같다"며 작업실이 따로 있었을 당시 많이 다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또 '졸혼' 이야기를 꺼내며 "서로 각자 하고싶은 걸 하게 시간, 공간적인 여유를 주고 싶어서 많이들 하는 게 아닌가"라고 해 노사연을 서운하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 영상에서도 이무송은 "건강하게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짜 졸혼을 한다는 건 아니죠?"라는 제작진 질문에 "내가 제일 잘하는 건 '참는 것'"이라고만 답했다.

뒤이어 심각한 표정으로 "여기가 마지막이야"라고 하는 노사연의 모습이 공개돼 이후 이어질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불러왔다.

1년 반 만에 '동상이몽2'를 다시 찾은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과거 안현모의 애교에도 무뚝뚝했던 라이머는 이날 아내를 향해 애교를 부려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라이머는 "언젠가 아내가 '왜 집에서도 무게를 잡고 있냐'고 하더라. 맞는 소리니까, 오히려 아내한테 미움받으니까. 최대한 나의 행복, 기쁨, 사랑을 항상 느낄 수 있게 해줘야겠다 싶었다"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라이머의 '인간 불도저' 면모도 여전했다. 한밤중 낚시 채널을 보던 라이머는 주꾸미 짬뽕을 제안했고, 안현모는 다음날 있을 촬영 때문에 먹지 않겠다고 했지만 개의치 않고 음식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라이머는 안현모가 좋아하는 샐러드도 함께 준비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안현모는 라이머의 요리에 감동한 듯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라이머는 "난 이 사람이 너무 좋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 이미 행복했다. 그래서 혼자 살 때 하던 행동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함께하는 패턴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이러다 아내와 같이 못 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니 바꿔야겠다 싶더라. 내가 이 정도도 못하면서 같이 있자고 하기는 미안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안현모는 "사실과 다르다"며 "100번을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데 101번을 얘기하니까 알아듣더라"라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를 설득한 자신을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아들 주왕이의 800일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산후조리원 동기들을 만났다. 동기 중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의 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의 다음 주자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등장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관중 앞에서 혼다클래식 우승한 임성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12일(한국시간)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객 수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클래식은 임성재(23)가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린 대회다.

임성재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혼다 클래식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열렸다.

3월 6∼9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도 정상적으로 열렸으나, 같은 달 13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PGA는 투어를 3개월간 중단했다.

혼다 클래식 주최 측은 PGA 내셔널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에 입장하는 관중은 얼굴을 가리는 장치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PGA 투어는 일정을 재개한 이후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다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미국에서 열린 대회 중에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이 처음 팬을 맞았다.

다음 달 피닉스 오픈과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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