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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09 09:4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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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12월 이달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이달의 골 후보 7인을 발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잭 해리슨(리즈 유나이티드), 세바스티앙 알레(당시 웨스트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안와르 엘 가지(아스톤 빌라)가 선정됐다.

당연히 손흥민의 골도 포함됐다. 토트넘은 지난 12월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11라운드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었다.

특히 환상적인 원더골이 인상적이었다. 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케인이 측면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빠르게 침투한 손흥민이 측면에서 중앙까지 올라갔다. 이후 손흥민은 과감한 감아차기로 골 망을 흔들며 원더골을 기록했다. 환상적인 득점에 모두 찬사를 보냈고 손흥민조차 "겸손할 수 없는 골이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포그바(vs 웨스트햄, 12/5), 메디슨(vs 브라이튼, 12/13), 해리슨(vs 뉴캐슬, 12/16), 해리슨(vs 웨스트브롬, 12/29), 알레(vs 팰리스, 12/16), 살라(vs 팰리스, 12/19), 엘 가지(vs 팰리스, 12/26)의 골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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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 수장 싸이가 소속 가수 현아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싸이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면 반짝이고 반짝이면 신나는 현아의 컴백이 신나서 반짝이고 반짝여서 신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캡처에는 싸이와 현아가 나눈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너무 신나서 울어도 됩니까?"라는 현아의 말에 싸이는 "얼마 만에 신나니. 울어라"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보였다.

앞서 싸이는 같은 날 피네이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6시 현아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이는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이다.

애당초 현아는 지난해 8월 말 컴백하려고 했으나 미주신경성 실신 재발로 인해 컴백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현아를 비롯해 제시, 던, 크러쉬, 헤이즈, 디아크 등이 소속되어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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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나래와 기안84가 성훈, 손담비의 썸을 언급했다.

8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가 성훈과 손담비의 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와 기안84는 함께 빙어 낚시를 하러 나갔다. 두 사람은 함께 낚시 저수지로 가며 무지개 회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더 이상 썸은 없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성훈오빠와 담비언니가 사귈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아니다. 둘이 사귀면 오래 못 간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성훈은 "시청자들이 우리 둘을 예쁘게 봐주셨는데 둘 다 성격이 털털해서 자주 싸울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둘이 그러다가 얼굴을 막 이러는 거 아니냐"라고 뽀뽀를 하는 포즈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박나래는 "시언오빠가 나가고 누가 들어올 줄 모르겠다. 조인성씨한테 물어봤는데 너무 철벽치시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연예대상에서 조인성은 "부모님과 함께 산다"라고 거절한 바 있다. 박나래는 "뒤에서 집을 구해드리겠다고 얘기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기안84와 함께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멤버로 GD, 김혜수, 공유 등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홀짝게임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부산 KT가 올 시즌 KCC 전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82-90으로 패했다. 시종일관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급격히 흐름을 넘겨주며 13패(14승)째를 떠안았다. 단독 5위로 내려앉은 KT는 올 시즌 KCC 전 전패 포함 5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패장 자격으로 인터뷰실을 찾은 KT 서동철 감독은 “오늘도 아쉬운 경기를 했다. KCC가 이길 수 없는 팀은 아닌데, 내가 좀 더 디테일하게 준비했어야 한다. 선수들도 막판에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같다. 반성을 많이 해야 하는 경기라고 느꼈다”라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계속 말을 이어간 서 감독은 “외인 대결에서 압도당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골밑 장악과 공수 모두 밀리다 보니 불안정한 경기력이었다. 많이 아쉽지만, 빨리 잊어버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KT의 두 외인 브랜든 브라운과 클리프 알렉산더는 16점을 합작하는데 그친 반면, KCC의 두 외인(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에겐 35점을 헌납했다.

KT가 경기가 잘 풀릴 땐 김영환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 하지만 이날은 5점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이에 대해 그는 “(김)영환이가 최근 경기력이 다운된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쭉 해주던 득점에서 오늘은 기대에 못 미쳤다. 상대의 견제도 더욱 심해진 부분도 있지만, 최근 몇 경기는 득점력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 KCC의 벽을 넘지 못한 KT는 10일 고양 오리온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사진_윤민호 기자투표 독려 이벤트서 운영진이 고가 상품 당첨
총학생회 탄핵 움직임에 선거 주관 위원회 검찰 고발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전남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추첨 생중계 모습이다. 추첨 방송 화면은 그 내용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화질로 송출됐다. (전남대 중앙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캡쳐) 2021.1.9 /뉴스1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전남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추첨 생중계 모습이다. 추첨 방송 화면은 그 내용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화질로 송출됐다. (전남대 중앙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캡쳐) 2021.1.9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대 총학생회가 선거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경품' 이벤트에서 총학생회장 당선인의 지인이 고가 상품 당첨자로 선정되면서다.

학생들은 경품 조작을 주장하며 총학생회장 탄핵을 요구하고, 선거를 주관한 중앙운영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했다.

9일 전남대 총학생회와 학생들에 따르면 2021학년도 총학생회장 선거를 주관한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선거 독려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열었다.

전남대는 지난 2년간 투표율 미달 등으로 총학생회 구성이 무산됐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품은 1030명을 대상으로 했다. 1000명은 아메리카노, 나머지 30명에게는 '에어팟', 'LG 그램 노트북',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에어 프라이기' 등 고가의 선물이 내걸렸다.

일부 재학생들은 "추첨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 운영진이 조작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고가의 경품을 빌미로 투표율을 올려놓고 정작 선물은 '그들만의 것'이 될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현 총학생회장은 재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추첨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게 자신이 과정을 지켜볼 것이고 학생들에게 매 상황을 보고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학생들을 안심시켰다.

이벤트 덕분인지 지난해 12월2일 열린 총학생회 선거에는 재학생 93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 결과 기호 1번 '바로 선거운동본부'의 임기안 회장, 한채영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운영위원회는 2년 만에 총학생회가 구성됨에 따라 지난 12월5일 오후 9시 온라인 추첨을 통해 경품 당첨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에 당첨자는 발표되지 않았고 몇 시간이 지나 다음 날 재추첨을 진행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재추첨은 6일 낮 12시부터 약 14분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으나 생중계 과정에서 추첨 과정이 불투명해 논란이 일었다.

추첨 방송 화면 내용은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질이 안 좋았고, 추첨 코드가 갑자기 삭제되거나 특정 코드를 입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첨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켜보던 학생들은 신뢰성을 의심했다.

실제로 이벤트 당첨자 명단이 공개되자 학생들은 총학생회와 중운위가 조작했다며 반발했다.

고가의 경품이 걸린 30명의 명단에 총학생회장과 가까운 이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패드 경품 당첨자는 총학생회장과 같은 과 친구이자 중앙운영위 간부인 A씨였다. A씨는 해당 경품 추첨 프로그램의 제작자이기도 했다.

총학생회장과 같은 단과대 출신들도 대거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에도 불구하고 중앙운영위와 총학생회는 당첨자 명단을 삭제하고 한 달 가까이 묵묵부답했다.

이에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기만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

또 중운위 A씨에 대해서는 공금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전남대의 한 학생은 "A씨는 선거 독려를 위해 편성된 대학 예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운용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려 했다"며 "이는 학생들의 등록금과 국가 예산을 횡령하려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A씨는 프로그램 제작자로서 조작 의혹에 대해 즉시 해명해야 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상당히 지연시켰다"며 "그는 학생들의 추가 해명 요구를 무시하며 학생자치를 위협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의 경우 학생들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간헐적으로 침묵을 반복했다"며 "학우들을 기만하고 신임을 잃은 임기안씨와 그 일당이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로 남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임기안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제3자의 검증을 받느라 소통이 늦었던 것 뿐"이라고 뒤늦은 답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절대로 학생회 또는 중앙운영위원회가 부당하게 경품을 취득한 사실은 없다"고 믿음을 호소했다.

검찰에 고발된 A씨 역시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A씨는 "당첨은 우연일 뿐이고 경품추첨은 누구보다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논란은 진작에 인지했지만 모든 당첨자가 지인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해야 했기 때문에 명단공개 동의를 받느라 답변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다른 추첨 이벤트에서도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 줄 몰랐다"며 "논란을 만들고 학생들의 의혹을 키우게 된 점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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