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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2-23 15:4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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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마이애미 히트의 지미 버틀러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이애미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108-94로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FOX SPORTS에 따르면 버틀러는 승리가 결정된 4쿼터에 대해 "슛을 쏜 것이 도움을 줬다. 상대를 막아 세우기도 하고 리바운드로 득점 기회를 잡으며 턴오버도 막았다"고 밝혔다.

버틀러는 마이애미가 3연패 이후 3연승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실 우리는 두어 번의 경기는 내버려 뒀다고 생각한다. 더 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의 경기들을 바탕으로 논의하고 문제점을 고쳤다. 물론 아직 갈 길을 멀다"라고 말했다.파워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스타들의 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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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싱어게인' 이승윤이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마친 뒤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를 나서며 이무진의 얼굴이 새겨진 쇼핑백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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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이달의 소녀(LOONA) 츄(Chuu, 본명 김지우)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추가 폭로글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츄와 샛별초등학교, 산남중학교 동창이라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생각해보니 김지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저를 안 좋아했던 것 같다"면서 "그 때부터 이간질로 친구들과 저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초등학생 당시 츄를 포함한 여러 친구들이 놀기로 했지만, A씨에게만 약속 장소를 다르게 알려주기도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친구들간의 사이를 멀어지게도 했다고.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당시에 수련회 즈음부터 다시금 없는 말을 지어내서 친구들 무리 내에서 이간질을 시키고, 욕설을 하며 괴롭히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물리적인 괴롭힘은 없었지만, 정신적인 괴롭힘이 너무나 지독했다면서 A씨는 "김지우는 이상한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림시키고 잘 나가는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왕따를 시켰다"며 자신보다 더 심하게 당했던 친구도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자신의 물건이 계속 없어져서 의아해했는데, 후에 츄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린 것을 보고는 츄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털어놨다.

게다가 해당 폭로글의 댓글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김립 또한 학폭에 가담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터라 충격을 더하고 있다.홀짝게임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츄는 청주 샛별초등학교와 청주 산남중학교를 거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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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 17세 에이스 막내
도쿄올림픽 선발전 9승1패로 1위
매일 네 차례 지옥훈련으로 효과
유남규 넘어 최연소 출전 가능성

여자탁구대표팀 막내 신유빈은 도쿄올림픽에서 최연소 메달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 월간탁구 안성호]
“한동안 탁구계에 ‘신유빈(17·대한항공)은 대한탁구협회 추천선수 자격 아니면 도쿄올림픽 못 간다’는 말이 돌았대요. 제가 어지간해선 화를 안내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선 진짜 욱했어요. ‘(국가대표 선발전) 1등 아니면 올림픽 안 간다’는 생각으로 독하게 훈련했다니까요.”

마음의 상처가 제법 컸던 모양이다. 지나간 일을 되짚는 데도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19일 전화 인터뷰에서 신유빈은 “선발전을 앞두고 오전, 오후, 웨이트(트레이닝), 야간까지 매일 네 번 꼬박꼬박 운동했다. 온종일 훈련에 매달리는 고된 일정이었지만, 승부욕이 불타오르니 힘든 줄도 모르겠더라”며 웃었다.

독한 훈련의 성과는 또렷했다. 신유빈은 이달 초 전북 무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올랐다. 6명이 1·2차로 나눠 경쟁했는데, 신유빈은 1차에서 4승1패, 2차에서 5전승을 기록했다. 합산 성적 9승1패로 종합 1위에 올라 여자부 도쿄행 티켓 세 장 중 하나를 거머쥐었다. 15살의 나이로 대표팀에 뽑혀 역대 최연소 선발 기록을 세운지 2년 만에 실력으로 여자부 넘버원의 자리에 올랐다.

탁구장 밖에선 신유빈은 영락없는 17세 소녀다. [사진 신유빈 SNS]

신유빈은 “(소속팀) 강문수(69) 감독님께서 매일 직접 볼박스(연속으로 탁구공을 받아치는 훈련)를 도와주셨다. 감독님의 훈련은 탁구인들 사이에서 ‘지옥의 볼박스’로 유명하다. 눈물이 날 만큼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버텼다. 김경아(44) 코치님, 당예서(40) 코치님의 도움을 받아 남자 선수들과 연습경기를 하며 파워에 적응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했다.

지칠 때 힘을 불어넣은 건 ‘방탄소년단(BTS) 오빠들’이었다. 신유빈은 ‘탁구 아미(BTS 팬)’로 유명하다. 탁구용품을 담은 백팩에 BTS 멤버들의 사진을 넣고 다니며 수시로 꺼내 볼 정도다. 신유빈은 “뷔 오빠와 진 오빠에 반해 팬이 됐다. 처음 얼굴을 봤을 때 너무 잘 생겨서 ‘이 세상 사람이 맞나’ 싶었다. 이젠 모든 멤버를 함께 좋아한다. 운동하느라, 코로나19 때문에 콘서트에 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여자탁구대표팀의 17살 막내 에이스 신유빈 . [사진 신유빈 인스타그램]

워밍업을 할 땐 ‘다이너마이트’ ‘DNA’ 등 BTS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몸을 푼다. 신유빈은 “신곡이 나오면 말 그대로 ‘무한 반복’이다. BTS 오빠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느낌으로 음악에 맞춰 컨디션을 가다듬는다”며 미소지었다.

행동·말투·표정이 영락 없는 17살 소녀지만, 입맛은 딴판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닭발과 곱창, 그리고 간장게장이다. 선수 자신은 “아재 스타일에 가깝다”고 표현했다. ‘BTS 멤버들과 식사한다면 어떤 메뉴를 선택할까’라는 질문에 한참 망설이던 그는 “뭘 먹어도 결국엔 체할 것 같다. 오빠들과 함께라면 좀 더 얌전한(?) 음식을 골라야 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신유빈

17세 신유빈에게 도쿄올림픽은 신기록을 위한 무대다. 예정대로 7월에 개막하면, 남녀를 통틀어 한국 탁구 최연소 올림픽 데뷔 기록을 새로 쓴다. 유승민(남자부)과 홍차옥(여자부)이 함께 갖고 있는 종전 기록(18세)을 뛰어넘는다. 신유빈은 “대표팀에 뽑히기 전까진 (올림픽 최연소 데뷔) 기록에 대해 잘 몰랐다. 다만, 기왕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최연소 출전으로 만족하진 않겠다. 최연소 메달도 따야 더 의미 있지 않을까”라며 의욕을 보였다.

신유빈은 일찌감치 올림픽 준비를 시작했다. 첫 단계는 약점 보완에 대한 고민이다. 그는 “서브 리시브를 가다듬어야 한다. 경기 운영 방식을 더 적극적으로 가져갈 필요도 있다. 국내에선 ‘공격 탁구’라는 평가를 받지만, 해외엔 더 과감한 선수들이 수두룩하다”고 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3월 고교 진학 대신 실업팀 조기 입단을 선택했다. 많은 팬들이 뜨거운 탁구 열정에 박수를 보냈지만, 학교 교육을 포기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선수 자신은 “지난 1년간 탁구선수로서 성장하는 걸 체감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했다. 그 사이 여자탁구 국내 최강자로 발돋움한 그는 “올림픽을 통해 더 큰 선수로 거듭나겠다. 혹시나 금메달을 따면 BTS 오빠들을 실제로 볼 기회도 생기지 않을까”라며 수줍은 기대를 전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여자탁구대표팀 에이스 신유빈. [사진 신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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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와 호주 내 뉴스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호주 국기와 페이스북 로고 REUTERS/Dado Ruvic/Illustration/File Photo

호주 국기와 페이스북 로고 REUTERS/Dado Ruvic/Illustration/File Photo
23일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조시 프라이던버그 호주 재무장관은 이날 현재 입법 추진 중인 '미디어 의무 협상 규정'의 내용을 일부 수정키로 결정, 페이스북과 뉴스 서비스 재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17일 호주 정부가 구글과 페이스북 등 거대 디지털 플랫폼 업체에 뉴스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추진하자 호주 내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수정안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디지털 플렛폼 업체에 대해 '미디어 의무 협상 규정'에 따른 강제 조정을 명령하는 경우 반드시 이를 사전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강제 조정 전에 선의의 협상 단계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플렛폼 업체와 해당 언론사 간에 상업적 합의 도출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프라이던버그 장관은 "(이 합의 결과) 페이스북이 수일 내에 호주 내 뉴스 서비스 페이지를 복원할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호주·뉴질랜드 지사의 윌리엄 이스턴 대표이사는 "호주 정부가 페이스북이 언론사로부터 얻는 이익과 비교해서 언론사에게 제공하는 이익을 인정하는 상업적 합의라야 한다는 우리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여러 수정 사항과 보증에 동의했다"면서 "그 결과 페이스북은 공익적 언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고, 호주 내 뉴스 서비스도 며칠 안에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지난주 호주 내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응급구조·날씨·보건 등 필수 페이지까지 일방적으로 차단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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