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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2-20 11:0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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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46명 증가한 8만657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46명(해외유입 32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3명(해외 4명), 경기 170명(해외 9명), 부산 14명, 대구 9명, 인천 37명(해외 2명), 광주 5명(해외 4명), 대전 2명, 울산 1명(해외 1명), 강원 5명(해외 2명), 충북 16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19명(해외 3명), 경남 8명 제주 2명, 검역 과정 7명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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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트레이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좌완 투수 스티븐 마츠(29)가 같은 좌완 류현진(33), 로비 레이(29)와 함께 뛰는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츠는 20일(한국 시간) 토론토 스프링캠프 훈련 후 참여한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적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6년을 포함해 12년을 메츠에서 뛰었던 마츠는 기회를 준 메츠 구단에 "매우 감사하다"고 표현하면서도 앞으로는 토론토 생활에 집중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달 28일, 토론토는 션 리드-폴리(25), 옌시 디아즈(24), 조시 윈콕스키(22)를 메츠에 내주고 마츠를 데려왔다.

2009년 드래프트 2라운드로 메츠에 지명된 마츠는 2015년 데뷔 후 지난해까지 통산 112경기 31승 41패, 579.2이닝 552탈삼진,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마츠의 첫 불펜 투구를 지켜본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마츠의 투구는 인상적이었다. 불펜이서 던졌을 뿐인데도 구속 95~96마일이 나오더라. 아주 보기 좋았다"고 호평했다.

태너 로악(34), 로스 스트리플링(31), 트렌트 쏜튼(27) 등과 선발 보직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마츠는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많은 아웃 카운트를 잡는 것이 목표"라며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우완 일색이던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에 지난해 류현진, 레이에 이어 마츠까지 합류하면서 좌우 균형이 맞춰졌다. 이에 마츠는 토론토 1년 선배 류현진과 레이에게 많이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먼저 "이미 레이와는 몇 번 공을 던져봤다. 레이는 내게 슬라이더를 어떻게 던지는지 보여줬다"고 얘기한 마츠는 "류현진의 옆에서 던질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그들의 투구를 보고 배우면 재밌을 것 같다"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류현진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의 공식 SNS

어느덧 메이저리그 8년 차 베테랑이 된 류현진은 한국 선수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선수들 선망의 대상이 됐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류현진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신인들로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류현진의 곁이 항상 북적인 것이 한 예였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통산 138경기에 나와 59승 35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건강함을 보여준 최근 2년은 2년 연속 MVP 표를 받음과 동시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2019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환경에 상관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2013년 LA 다저스 시절 팀 동료였던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44)와 지난해 함께 뛰었던 타이후안 워커(28, 뉴욕 메츠)도 이번 겨울 류현진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 또 다른 예였다.

지난달 토론토의 마커스 세미언(30) 영입 소식에 헤어스톤 주니어는 자신의 SNS에"모두가 류현진과 뛰고 싶어 한다. 그런 이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워커는 헤어스톤 주니어의 말에 공감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제리 헤어스톤 주니어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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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네 명의 카운슬러들 찰떡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2회에서 김성주, 이유리, 정성호, 홍현희가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고민 해결에 앞서 카운슬러들은 첫 방송 이후 쏟아진 지인들의 관심을 털어놓는다. 특히 이유리가 "저를 붙잡고 상담하시려는 분들이 생겼다"라며 변화를 언급하자, 김성주는 이유리처럼 최근 지인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받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한다고.

이에 홍현희가 “‘언니처럼 예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던가 ‘언니 결혼 후에 너무 사랑스러운데’라는 질문을 (받았다)”라며 자화자찬의 시동을 건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성주는 박수를 치며 자체 커트로 그녀의 말문을 막아버린다고. 이어 정성호는 “언니가 누구예요?”라며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이유리는 “나 얘기한 줄 알았지”라고 능청을 떨어 폭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가 과거 자신의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더 예뻐졌다고 주장하자 정성호가 “옛날에는 푸석푸석했거든요”라고 다시 장난을 시도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홍현희가 본인이 더 예뻐질 수 있었던 특급 비결을 공개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나 어떡해’는 문제 있는 관계를 함께 풀어가는 극한 고민 ‘썰’루션 토크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가 사연에 공감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 의뢰인과 마음의 짐을 나누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nyc@osen.co.kr

[사진]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

[머니투데이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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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 "현직 교사인데요. 그쪽한테 과외받고 싶어요."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018년 3월 중·고등학생 과외 교사 자리를 구하기 위해 한 과외 앱에 신상정보를 올렸다.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성인 남성 B씨가 장기간에 걸쳐 끈질기게 스토킹을 해왔기 때문이다.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자 중 상당수가 성희롱과 스토킹 등의 범죄 위협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외 자리를 찾는 선생님 이용자, 특히 그중에서도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학생 또는 학부모를 빙자한 몰지각한 이용자들이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개인정보를 알아내 괴롭히는 게 주된 양상이다.

A씨가 과외 앱에 개인정보를 올릴 때는 이런 사태를 상상조차 못했다. B씨의 '과외' 요청에 A씨는 "성인 과외는 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이 과정에서 A씨 연락처를 알게 된 B씨는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무려 2년에 걸쳐 집요하게 연락을 시도했다.

A씨는 "개인 사정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에도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B씨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전화번호와 카카오톡 계정을 차단했지만, B씨는 다른 번호를 이용해 또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결국 A씨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바꿔야 했다.
학생 빙자해 선생들에게 성희롱성 메시지 보내기도
앱에서 학생을 빙자해 과외 선생에게 접근, 희롱성 메시지를 보낸 사례도 있다.

지난해 5월 유명 과외 앱에서는 여러 명의 여성 선생님 계정에 접근한 뒤 성희롱적 문구가 포함된 과외 상담 메시지를 보낸 학생 계정이 발견됐다. 이 계정은 즉시 영구 정지 처리됐으나 여성 이용자들은 불안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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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해당 과외 앱은 "선생님에게 과외 문의 시 성희롱적 발언과 욕설을 하다 적발된 학생에게 형사고발을 진행했다"며 "이들에게는 인생은 실전임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드린다"는 경고 문구가 담긴 팝업창을 띄웠다.파워볼사이트

학생 계정도 본인 인증 기준 높여야 피해 예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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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과외 애플리케이션의 까다로운 선생님 계정 가입 화면(왼쪽)과 달리 비교적 간단한 학생 계정 가입 화면(오른쪽). /사진=과외 애플리케이션 캡처
과외 앱에서 이 같은 문제가 빈발하는 이유 중 한 가지는 선생님 계정은 학생 계정과 가입 과정이 다른 점이 꼽힌다.

실제로 한 유명 과외 앱을 이용해 본 결과, 선생님 계정으로 가입해 과외를 구하려면 과정이 꽤 복잡했다. 우선 자신의 얼굴 사진을 등록하고 신분증이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 운전면허증 등을 통해 신원을 인증해야 했다. 또 학생증이나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등을 통해 학력 등 개인정보 인증도 필요했다.

이와 달리 달리 학생 계정 가입은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가능했다. 추가 본인 인증 없이 선생님 계정에도 곧바로 문의를 보낼 수 있었다. 이에 엄격한 선생님 계정 가입 기준만큼이나 학생 또는 학부모 계정 가입 기준도 높여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과외 앱을 통해 부적절한 접근하는 일이 많은 만큼 학생 가입 기준을 높여 신원 확인을 더 확실히 했으면 한다", "앱 속 성희롱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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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ykim111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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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는 8만6천57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수는 44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2.11∼14)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13∼15일 300명대(362명→326명→344명)로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17∼18일 600명대(621명, 621명)까지 올랐다가 전날 500명대(561명)를 거쳐 4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가족·지인모임에 더해 의료기관, 직장, 음식점, 사우나, 학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도 늘고 있어 증가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이른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19명, 경기 161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이 315명으로, 전날(396명)보다는 81명 줄었다.

비수도권은 경북·충북 각 16명, 부산 14명, 충남 12명, 대구 9명, 전북·전남·경남 각 8명, 강원 3명, 대전·제주 각 2명, 광주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99명으로, 지난 15일(68명) 이후 닷새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는 전날 19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189명으로 늘어났고,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13명이 됐다.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단 플라스틱공장 관련 확진자도 7명 늘어 누적 129명으로 집계됐고,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5명은 경기(9명), 서울·광주(각 4명), 경북(3명), 인천·강원(각 2명), 울산(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23명, 경기 170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이 총 33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553명(치명률 1.79%)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 총 156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70명 늘어 누적 7만7천83명이 됐으며,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27명 줄어 총 7천93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639만629건으로, 이 가운데 622만7천91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6천13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FX시티

'코로나19' 발생 현황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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