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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1 18:0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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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형 FA 계약을 통해 토론토맨이 된 조지 스프링어가 주전 리드오프를 꿰찰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의 에이스 류현진은 올해도 ‘건강’이 성공 키워드로 꼽혔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스프링어가 합류한 토론토의 2021시즌 성적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상 선발 라인업과 함께 전력을 꼼꼼히 살피며 토론토가 올해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서 포스트시즌 경쟁을 펼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매체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캐번 비지오(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라우디 텔레즈(1루수)-랜달 그리척(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 순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리드오프에 자리한 스프링어다. 올스타 외야수의 합류로 지난해보다 확실히 라인업에 무게감이 생겼다. CBS스포츠는 “스프링어는 CBS스포츠가 선정한 FA 랭킹 1위였다. 평균 이상의 중견수인 그는 역동적이며, 올스타 레벨의 재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지난 시즌 60경기 중 47경기서 선발 중견수를 맡았던 그리척보다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줘야 한다”고 짚었다.

선발진에서는 류현진의 이름이 가장 먼저 언급됐다. 올해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의 클래스를 입증하며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더욱이 토론토에서 162경기 풀시즌 체제는 처음이다.

CBS스포츠는 “마운드는 야수진과 달리 크게 할 말이 없다”며 “토론토는 류현진의 지속적인 건강과 걸출한 투구를 기대해야 한다. 또한 로비 레이, 태너 로어크, 로스 스트리플링의 회복을 위한 노력, 네이트 피어슨의 빠른 성장이 기대 요소다. 그러나 개막에 앞서 보다 나은 선발투수를 영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하다”고 선발진과 관련해서는 비교적 냉소적인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면서도 토론토의 시즌 최종 순위에 대해선 낙관적인 예측을 했다. CBS스포츠는 “그럼에도 토론토는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이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대권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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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빠르게 결론을 내는 게 서로 이상적이지만, 아직까지는 접점을 찾지 못했다. 그동안 쌓은 팀 기여도와 미래 가치 사이에서 어떤 답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두산 베어스와 FA 유희관은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유희관의 에이전트는 두산 내에 다른 선수들 계약도 맡고있어, 12월부터 대화를 이어왔고 유희관과 관련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1월부터 나누고 있다.

처음 목표는 1월말까지 계약을 마치는 것이었다. 두산은 2월 1일부터 이천 2군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계약이 마무리된다면 곧바로 1군 캠프에 합류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월 내에 계약을 끝낼 수록 서로 더 홀가분하게 캠프를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대화에서는 아직 매듭을 짓지 못했다. 두산과 유희관은 각자 정해둔 계약 조건이 있다. 다만 아직은 계약 내용에 있어 의견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물론 모든 계약 협상이 그렇듯, 처음부터 구단과 선수 측의 생각이 동일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나 FA는 양 측의 의견 차이를 어떻게 좁혀가고, 서로를 어떻게 설득해 사인을 하느냐가 중요한 핵심 사안이다.

두산과 유희관 모두 잔류 자체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타 팀 이적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구단도 유희관의 공로와 앞으로도 팀원으로서 함께 해야 할 선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구단의 제시 조건을 유희관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30대 중반인 유희관에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FA 선언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연봉 계약과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두산에서 데뷔해 여태까지 '원클럽맨'으로 뛴 선수로, 유희관은 꾸준함에 있어서는 팀내 누구보다 월등했다. 2013~2020년을 기준으로 규정 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는 양현종, 유희관, 윤성환 셋 뿐이다. 최근 5시즌 규정 이닝으로 좁혀도 유희관, 양현종, 박종훈, 브룩스 레일리 정도다. 두산 구단 최초, 좌완 역대 두번째 8년 연속 10승이라는 대기록 역시 유희관이 자부심을 느끼는 누적 스탯이다.

하지만 구단의 시선은 미래 가치를 볼 수밖에 없다. FA 계약은 선수의 현재까지의 페이스를 감안해 향후 활약도에 대한 기대값을 금액으로 산정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베테랑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30대 중후반 FA 선수들이 협상 당시 가장 많이 충돌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현재까지의 기여도와 미래 가치 사이에서 각자의 생각이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로 너무 늦지 않게 사인하고 싶다. 양 측의 조건이 다음 만남에서는 얼마나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워사다리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어머니 제삿날에 다른 여성과 웃으며 통화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아버지 집에서 흉기로 아버지를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질환으로 사망한 어머니 49재를 지낸 후 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아버지가 동창이라는 여성과 웃으면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범행했다.

A씨는 어머니 투병 중에도 아버지가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고, 어머니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돌본 자신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으려 한 것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반성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한 점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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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이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월 21일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남편 한우성(고준 분)을 위협하는 강여주(조여정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중 공동묘지에 선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여주는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장갑과 정육점 앞치마까지 장착한 모습이다. 여기에 우성과 함께 구입한 무시무시한 전기톱을 든 여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어둠이 깔린 공동묘지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이 예상된다.

여주 앞에는 공포에 떨고 있는 남편 우성이 서 있다. 우성은 잔뜩 겁에 질려 오직 손전등 하나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 특히 여주가 든 전기톱의 칼날이 우성을 향하고 있어 충격을 안겨준다. 그동안 여주 몰래 바람을 피웠던 ‘국민 남편’ 우성이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주가 우성을 데리고 어둠 속 공동묘지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이후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가 남편 한우성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비밀을 직접 밝힌다. 범죄 소설가 여주만의 방식으로 공개될 그녀의 비밀이 과연 무엇일지 오늘(2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사진=KBS)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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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연인 윤승열과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부부들을 응원하며 3월부터 10쌍의 커플 결혼식 사회를 봐 주겠다고 약속했다.

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든 시기에 결혼하는 예신 예랑 분들 힘내세요. 모두 축복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희는 "승열이랑 준비하면서 저희 또한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요. 다들 그러시겠죠? 하객 수부터 별도 공간, 답례품 수며 방역 등등 현재는 내려놓은 상태"라고 코로나19로 인해 녹록하지 않았던 결혼식 준비 과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민 끝에 3월부터 결혼 예정인 예비 부부 10쌍 결혼식 사회를 봐드리려고요. 많이 스트레스 받고 힘드셨는데 저라도 도움이. 댓글이나 쪽지로 신청해 주세요. 스케줄이 되는 날짜에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가겠습니다. 현재는 제 여건상 서울쪽만. 그리고 차후 지금처럼 스케줄 없이 노는 날이 많을 땐 지방도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10쌍 이후에도 이 힘든 시기에 결혼 하시는 분들께 종종 제가 사회 봐드리러 갈께요! 힘내요 우리"라며 예비부부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김영희는 오는 23일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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