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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20 13:3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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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박지윤(40)이 엄마가 된다.

2019년 3월 카카오 조수용(48) 공동대표와 부부가 된 박지윤이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2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SBS 연예뉴스에 "박지윤이 임신 7개월 차가 되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면서 "조수용 대표도 측근들에게는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두 사람이 출산을 앞두고 2세를 기다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공간 사운즈 한남에서 가까운 가족들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9월 박지윤은 단독 콘서트를 열고 결혼 이후에도 변함 없이 음악 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디자이너 출신 기업인과 가수의 만남은 예술적 감성이 매개가 됐다. 2017년 5월 SBS연예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당시 두 사람은 열애 사실 을 부인했지만 2년 만에 부부가 돼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박지윤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낳았으며 이후 싱어송라이터 겸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자신만의 음악색깔로 사랑받고 있다.

조수용 대표는 주식회사 JOH(제이오에이치)를 설립하여 대표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다가 2016년 카카오 브랜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되었으며, 2018년 3월 카카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파워볼분석



[점프볼=한필상 기자] 국제농구연맹(FIBA)가 코로나19로 윈도우2에 불참한 한국을 포함 4개국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FIBA는 한국시간 20일 새벽 징계위원회를 열고 FIBA 아시아컵 2021 윈도우2에 불참한 한국, 중국, 대만에 대해 160,000 스위스 프랑(한화 약 2억원)의 제제금과 승점 2점을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FIBA는 향후 FIBA가 주관하는 대회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경우 50%를 감경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제재 소식을 전해들은 대한민국농구협회는 FIBA의 결정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2020년 11월 바레인에서 버블형태로 FIBA 아시아컵 윈도우2 경기가 열렸으나, 대한민국농구협회는 현지 코로나 상황 및 정부 방침으로 대회 참가가 어렵다는 뜻을 FIBA에 전한 바 있다.

당시 경기가 개최 될 바레인은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코로나19 환자가 두 번째로 많은 상황이어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불참을 결정했다.파워볼분석
(사진=LA 다저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명장 토미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이 열렸다.

LA 다저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라소다 감독의 추도식 사진을 공개했다. 추도식은 생전 고인의 혼이 담긴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다저스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라소다 감독의 관이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위치한 가운데 전현직 다저스 선수들이 마운드를 둘러싸고 고인을 추모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 캐로, 마이크 소시아, 찰리 허프 등 은퇴 선수와 FA로 풀린 저스틴 터너도 참석했다고 한다.

라소다 감독의 관 뒤에서 박찬호(맨 왼쪽)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사진=LA 다저스 트위터)
라소다 감독과 인연이 깊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48)도 추도식에 참석했다.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 입단 당시부터 라소다 감독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지난 9일 SNS에 "사랑하는 레전드 라소다 감독님을 영원히 기억하며 그리워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FOX 스포츠 캡처)
라소다 감독은 지난 9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심폐 정지가 온 라소다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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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중국 당국이 대리모 출산, 낙태 종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톱 여배우 정솽이 활동을 사실상 금지했다. 19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앙선전부 산하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하 광전총국)이 각 방송국에 발송한 문서가 공개됐다.

이 문서에는 "정솽은 문제 연예인으로 등록됐으니 모든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모습이 안 보일 수 있도록 처리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전총국은 문제 연예인 명단을 관리해 출연 여부를 강력히 규제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탈세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톱 여배우 판빙빙 역시 광전총국으로부터 문제 연예인으로 등록돼 현재까지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광전총국이 직접 "정솽의 모습을 보이지 않게 처리해달라"고 하면서 정솽의 활동은 사실상 막힌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방송 역시 "대리모는 중국에서 엄격히 금지된다. 낙태 종용까지 하면서 생명을 경시하는 것은 법적,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정솽을 강하게 비난했다.

중국의 유명 방송인 장헝은 최근 정솽과 2019년 미국에서 몰래 결혼한 후 대리모 2명을 고용해 2019년 12월 아들, 2020년 1월 딸을 출산했다고 폭로했다. 출생증명서에도 두 아이 엄마가 정솽으로 등록돼 있다.

두 사람은 대리모 임신 7개월 차에 헤어져 비밀리에 이혼을 진행 중이었다. 장헝은 아이들을 중국에서 키우고 싶어했지만 친모인 정솽은 아이들의 중국 비자 발급에 동의하지 않았다. 결국 아이들이 미국에서 보육원에 갈 처지에 놓이자 장헝은 정솽과 비밀 결혼, 출산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정솽은 "법을 어긴 적 없다"고 장헝의 폭로에 일부 반박한 상태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 활동
[서울신문]

국민의힘 손창현 해임 결정.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손창현 해임 결정. 페이스북 캡처
각종 문학공모전에서 5개의 상을 받고, 대중가요 가사로 ‘제6회 디카시 공모전’에서 대상, 특허청 주관 공모에서 최고상인 특허청장상을 받은 손창현 씨의 역대급 수상이력이 표절로 드러나면서 국민의힘이 손씨를 해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창현 씨는 지난해 11월19일 국민의힘 제1기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당시 손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성태 중앙위원장님(전 원내대표 및 3선 국회의원), 김용헌 국방안보분과 위원장님(전 수도방위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과 함께 폭넓고 주관 있는 고견들을 많이 들을 수 있던 시간”이라며 국민의힘에서 받은 임명장을 공개했다.

임명장에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으로 임명함. 2020년 11월19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라고 쓰여있고, 직인도 찍혔다. 해당 임명장을 손에 든 손 씨는 김성태 당시 중앙위원장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기념촬영도 했다.

20일 아시아경제는 국민의힘이 손 씨를 국방안보분과 위원직에서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손 씨가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점 등을 들어 징계 결정을 다시 논의하거나 하는 재심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씨는 당의 해임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손씨의 페이스북에는 각종 공모전 수상과 공공기관의 서포터즈·기자단 등 대외활동으로 받은 수료증, 위촉장, 감사패, 상장이 빼곡했다. 소설, 노래가사 뿐 아니라 사진, 슬로건, 보고서까지 도용했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정 페이스북 캡처

김민정 페이스북 캡처
소설 ‘뿌리’ 전체 문장 그대로 베껴

김민정 작가의 소설 ‘뿌리’는 손씨에 의해 본문 전체가 무단으로 도용됐다. 손씨는 2018년 백마문화상 수상작인 김 작가의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베낀 뒤 ‘제16회 사계 김장생 문학상’ 신인상, ‘2020포천38문학상’ 대학부 최우수상, ‘제7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가작, ‘제2회 글로리시니어 신춘문예’ 당선, 계간지 ‘소설 미학’ 2021년 신년호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뒤늦게 모두 취소됐지만 김민정 작가는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유영석이 1994년 발표한 노래 ‘화이트’ 후렴 가사를 자작시인 양 제출해 대상을 타기도 했다. 손씨는 지난해 8월 ‘제6회 디카시 공모전’에 ‘하동 날다’라는 작품을 제출했고, 한국디카시연구소는 이 사실을 인지한 뒤 손씨의 수상을 취소했다. 그러나 손씨는 물러서지 않았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지만 글은 5행 이내 시적 문장이면 상관이 없었다며 주최 측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손씨가 제출한 사진조타 타인의 창작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실제로 손씨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일보가 공동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건설 사진 전국 공모전’에 2018년 8월 ‘콘크리트컨스트럭션’이라는 매체에 올라온 사진을 도용해 일반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0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유전 사진부문에 접수해 은상을 받은 사진 역시 이미 2018년에 올라온 게시물로 검색됐다.

우리나라가 지식재산권분야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사진은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서울신문 DB

우리나라가 지식재산권분야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사진은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서울신문 DB
특허청도 속았다… 창업아이디어 표절

손씨는 지난해 10월 특허청이 주최한 제2차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특허청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손씨가 제출한 아이디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개념 자전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해피캠퍼스’라는 리포트 공유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전거 네비게이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라는 보고서와 내용이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허청은 19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손씨의 아이디어가 표절이라고 결론, 수상 취소와 함께 상금을 환수하기로 했다.

손씨는 리포트 공유 홈페이지를 이용해 지난해 11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최한 ‘정보통신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마이 스트리트 듀얼리티’라는 제목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 또한 지난해 6월 ‘오픈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관광 상품 발굴과 안전한 재난 대피 유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보고서와 매우 흡사했다. 진흥원 역시 사실관계 확인 후 포상을 회수할 계획이다.



“욕심 없었다”는 손씨… 쏟아지는 표절 수상

손씨는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욕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수상금이 좀 필요했다”라는 취지로 인터뷰했다. 소설 역시 공모전 출품을 준비하다 구글링 중 한편의 글을 발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인 줄 알았다. 작품 표절이 문학상 수상에 결격 사유가 되는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욕심이 없었던 그의 수상 이력은 셀 수 없이 많았고, 몰랐다기엔 치밀했다. 지난해 8월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표어·포스터 공모전’에 ‘일백년을 기억하다. 일백년을 기대하다’라는 표어를 제출해 대상을 수상했지만 이 역시 지난해 6월 이미 보성군체육회에서 같은 표어가 사용됐음이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국정원 표어 공모전에 제출한 ‘가슴엔 조국을, 두눈엔 세계를’이란 표어 역시 이미 육군사관학교의 슬로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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