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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13 10:1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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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나성범.
나성범(32·NC)이 10일 아침 극적으로 메이저리그 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아름다웠던 도전으로 끝날까. 나성범의 포스팅 마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파워볼게임

지난달 10일 메이저리그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포스팅이 시작된 가운데, 마감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나성범의 포스팅 협상 마감 기한은 10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다.

앞서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옵션 포함 최대 3200만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진출에 앞서 김하성을 향한 현지 매체 기사들은 많이 나왔다. 그러나 나성범에 대한 보도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나성범이 사실상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나성범에 앞서 일본에서는 좌타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28·닛폰햄)가 포스팅 진출에 실패했다. 또 대어로 꼽혔던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32)마저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요미우리 잔류를 택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스가노의 이적 불발 원인을 분석했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경영난, 그리고 이에 따른 FA(프리에이전트) 시장 정체 등을 꼽았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얽힌 상황에서 '30일'이라는 포스팅 협상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고 분석한 것이다.

나성범도 마찬가지다. 아직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는 조지 스프링어(32), DJ 르메이휴(31) 등 대형 FA 자원들이 남아 있다. 나성범의 부상 이력과 적지 않은 나이, 현지에서 의문 부호를 달고 있는 수비력은 차치하고라도 이런 외부 상황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철저하고 냉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KBO 리그 출신 야수로 빅리그에 직행한 건 2014 시즌 후 강정호(피츠버그와 4+1년, 최대 1650만달러 계약)가 처음이다. 이어 2015 시즌 후에는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4+1년, 최대 1850만달러에 사인했다. 실패도 있었다. 당시 롯데 소속이었던 황재균(현 KT), 그리고 현재 롯데에서 뛰고 있는 손아섭이 응찰에 각각 실패했다. 지난해에는 김재환(두산)이 포스팅으로 빅리그 진출을 노렸으나 역시 무응찰로 무산됐다.

나성범의 에이전트는 '협상의 귀재'로 불리는 스콧 보라스(69·미국)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라스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개인 훈련 중인 나성범은 묵묵하게 포스팅 결과를 기다릴 전망이다. 과연 나성범은 10일 아침 한국 야구 팬들에게 극적인 협상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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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어제 오후 9시까지 500명

눈 내리는 12일 오후 양천구의회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업무를 마친 의료진이 내리는 눈을 보며 잠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 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평일을 지나면서 소폭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대구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500명이다. 직전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9명보다 31명 많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대규모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는다면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후반에서 600명으로 예상된다.

최근 1주일(1.6∼12)동안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68명꼴로 지난달 말 1천명을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수도권은 서울 199.7명, 경기 212.4명, 인천 31.1명꼴로 발생했는데 지난달 25일 861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수를 계산한 양성률도 1%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11일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총 6만2천400건으로, 이 가운데 5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양성률은 0.86%를 나타냈다.

1% 미만 양성률은 작년 11월 10일(0.68%·1만4천761명 중 100명)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달 26일에는 양성률이 3.77%까지 치솟았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중반 이후의 확진자 발생 양상을 주시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오늘 정도까지는 주말 검사량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앞으로 15일 정도까지는 (확진자 수가) 약간 올라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구민수 기자 ms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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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어린이재단에 기부
"상처 입은 아이들,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래퍼 쌈디./사진=텐아시아DB



래퍼 쌈디가 학대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

쌈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 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텐아시아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에는 쌈디가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 내역을 캡쳐한 게 담겨있다. 이는 최근 16개월 입양 아동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271일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한 기부로 보인다. 쌈디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한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쌈디의 선행에 팬들은 "최고. 나도 나중에 이런 사람 될거야",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쌈디는 올해 방영 예정인 Mnet 예능 '고등래퍼4'에 출연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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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SBS가 국내 최초로 AI 버라이어티 쇼를 선보인다. AI와 인간의 대결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최근 AI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삼성, LG 등 굴지의 국내 기업들은 ‘AI’를 포스트 코로나 승부수로 띄울 만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술이다.

앞서 이세돌이 AI와 바둑대결을 두며 큰 관심을 끌었는데, 여기서 나아가 SBS가 신년특집으로 AI와의 협업에 나섰다.파워사다리게임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회를 시작으로, 5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은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와 인간 최고수가 진검 승부를 벌이는 AI 버라이어티 쇼다. 모창, 골프, 주식투자, 심리 인식 등 총 6개 종목에서 인간과 AI가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사교양본부 남상문 국장은 “처음 이 기획이 시작된건 재작년 이세돌의 은퇴 대국이다. 알파고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 AI가 한층 더 발전했구나 싶었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AI가 사회적으로 쓰이고 있는데, AI를 어떻게 재밌게 소개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 인간 최고수하고 각 종목별로 대결을 하는 형태로 하면 사람들이 관심도 있고 의미있게 전할 수 있다 판단해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각 분야의 AI 기술을 모집하고 최고수와의 대결이 성사되기까지, 일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남 국장은 “자료조사만 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미국, 중국 등 외국에 원천기술이 많다. 그런데 코로나19로 그쪽에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국내에 있는 것들 중 인간과 적합한, 대결을 할 수준으로 선정했다”며 “대결도 접전이다. 모창같은 경우도 들어보면 거의 구별이 쉽지 않을 정도로 할 있다. 이번엔 소개하지 못했지만 요리하는 AI도 있더라. 그런 것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연 관심을 끈 건, 故김광석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구현해낸 부분이다. 올해로 25주기를 맞은 그리운 김광석의 목소리로 구현된 ‘보고싶다(김범수)’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남 국장은 “설문조사를 했을 때도 단연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 1위였다”는 말과 함께 “물론 유족들의 동의가 전제 되어야 했다. 찾아뵙고 방송의 취지를 설명드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도 없다는 부분을 말씀드렸다.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믿어주셔서 감사했다. AI 목소리로 구현하기까지 많은 데이터가 필요했는데 생전 고인의 반주 없이 노래 했던 가창 데이터들도 주시고 가장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셨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지원군은 인간 최고수들이다. 모창편 옥주현, 골프편 박세리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남 국장은 “AI와 대결에서 질 수도 있으니 그분들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음에도 대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들 취지게 공감하시고 AI에 대한 호기심도 있어 출연해주셨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AI 관련 관계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남 국장은 “물론 AI와 인간의 대결이 메인이지만 누가 이겼냐 졌느냐가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AI가 얼마나 발전을 해왔고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또 보다 보면 인간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도 있더라. 정신, 판단, 몸의 수행 능력들이 위대하고 절묘한지 그런 것들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SBS는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 다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남 국장은 “SBS가 시사교양 쪽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TV 동물농장’,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20년 넘게 해온 프로그램들도 있다. 지속적으로 이어진게 중요한거 같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인터뷰②에서 계속)

sunwoo6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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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선도 기업 주식회사 뷰노는 자사의 뇌 MRI 기반 알츠하이머 질환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브레인 AD (VUNO Med-DeepBrain AD)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뇌 MRI 영상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질환 가능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서, 의료진의 새로운 치매 진단 보조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메드 딥브레인 AD는 인공지능이 뇌 MRI를 자동분석해 알츠하이머 질환 가능성을 수치화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AUC(곡선하면적) 0.88 이상의 알츠하이머 질환 진단 정확도를 입증했다.

임상 현장에서 알츠하이머 질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검사와 뇌척수액 검사, MRI 검사 등이 이뤄진다. PET 검사는 비용이 많이 들고 장비의 접근성이 낮으며, 뇌척수액 검사는 침습적이고 결과 해석이 표준화 되어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뇌 MRI 검사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해마, 측두엽 등 관련 뇌 부위의 위축 등 구조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이지만, 판독 정확도 차이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요구된다는 한계점도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뷰노가 지난 2019년 6월에 출시한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뇌 정량화 솔루션들이 출시돼 임상 현장에서 치매 진단에 활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뷰노메드 딥브레인 AD는 알츠하이머 질환 가능성을 직접 제시하는 것으로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알츠하이머 질환 조기 탐지에 유용한 임상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딥브레인 AD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보조하는 3등급 의료기기로서 식약처 허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이는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하는 치매 등 뇌 질환 관련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뷰노의 큰 성과”라며 감회를 전했다. 더 나아가 “해당 솔루션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치매 검사에 널리 사용되는 뇌 MRI를 분석해, 높은 정확도로 알츠하이머 질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임상현장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츠하이머 질환은 진단 후 약물치료 등으로 인지 기능저하 및 정신행동증상을 완화시키는 등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강조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약 75만 명으로, 이중 75%에 달하는 55만 9,214명이 알츠하이머형 치매로 집계된다. 또한 2018년도 국가 치매관리비용은 약 15조 3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우리나라 GDP의 약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홀짝게임

뷰노는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 질환 관련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중 뇌 MRI를 기반으로 100여개로 분할된 뇌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하는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은 현재 식약처 인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뷰노는 ▲PROMISE-I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ASR 등 8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 중 5가지 솔루션에 대해서는 국내 대규모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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