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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라 작성일21-01-09 09:5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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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아구에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1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지금까지 꾸준히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아구에로의 활약은 지난 시즌에도 여전했다. EPL 34경기에 출전해 16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좀처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계속되는 부상으로 리그 5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포인트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PSG가 아구에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아구에로는 올여름이 끝나면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PSG는 최근 포체티노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앉혔다. 자연스레 다양한 선수들이 영입 목표로 거론되고 있으며 아구에로 역시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축구 에이전트인 브루노 사틴은 최근 프랑스 방송 '카날 플러스'의 프로그램인 '더 레이트 풋볼 클럽 쇼'에 출연해 "PSG에 부임한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이 끝나기 전 아구에로와 계약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고 밝혔다.

영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앙헬 디 마리아로 구성된 막강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역할을 대신할 선수는 마우로 이카르디, 모이스 킨, 율리안 드락슬러 등이 있다. 하지만 이카르디를 제외하고는 전문적인 최전방 공격수가 아니다.

이에 출전 시간에 관계없이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던 아구에로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아구에로는 과거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면 아르헨티나 복귀 의사를 드러낸 바 있기 때문에 선수의 결정이 가장 큰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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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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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인스타



모델 이채은이 리즈 미모를 또 한번 경신했다.

8일 오후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안에 둔 텀블러에 얼음동동 떠다닌닷.. #자연냉동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다. 작은 얼굴 속 꽉 찬 이목구비가 압도적이다. 최근 앞트임 화장법으로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던 그지만 이번 사진을 통해 그를 불식시키고 있다. 원래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채은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오창석과 공개 열애 중이며,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에프엑스시티엘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엘아이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양혜진이 10년 만에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복귀와 동시에 쉴 틈 없이 연기를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9일 양혜진은 OSEN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8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과 현재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 대해 말했다.

양혜진은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9년 결혼을 한 뒤 가정에 집중하면서 연기자의 길과는 멀어졌다. 이에 대해 양혜진은 “점점 기회가 없어지고, 결혼하면서 의도치 않게 경력 단절이 된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양혜진의 마음 속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이병헌, 손현주, 김정균, 김정난, 김선영, 최정원, 배도환, 김호진 등 함께 데뷔한 이들의 활발한 활동 역시 그에게는 자극이 됐다.

양혜진은 “마음 속으로 그들이 내 동기라는 게 자랑스럽고 영광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내 동기들이라고 자랑하곤 했다”며 “동기들이 노력한 만큼 나는 감히 할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이 그 인기와 명성을 가질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더 큰 스타로 나아가지 않을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2009년 결혼한 양혜진은 2019년에 브라운관에 복귀, 딱 10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1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양혜진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면서 떨리기도 했고, 계속 채찍질할 수밖에 없었다. 첫 촬영을 한 뒤 내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고,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패턴도 바뀌어 있었다.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촬영에 임했고, 따라가고 감각을 익히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혜진이 예열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비켜라 운명아’를 통해 존재감을 찍은 뒤 tvN ‘악의 꽃’, MBC ‘찬란한 내 인생’, SBS ‘불새2020’까지, 쉼 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양혜진은 “젊어서 실컷 해보지 못한 연기지만 나이 든 역할도 젊은 연기자들 만큼 매력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쉬지 않고 나를 필요로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파워사다리[OSEN=인천, 최규한 기자] 흥국생명 이재영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흥국생명 이재영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33)-이재영(25) 듀오는 외국인선수 합류까지 버틸 수 있을까.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6-24)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는 압도적인 셧아웃 승리였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매우 치열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 현대건설에게 분위기를 내줬다가 이재영의 3연속 득점에 힘입어 힘겹게 역전에 성공했고, 3세트 역시 막판 현대건설에게 역전을 허용했다고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따낼 수 있었다.

흥국생명은 지난 7일 어깨 부상을 당한 외국인선수 루시아를 대신할 새 외국인선수로 브루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입국한 브루나는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브루나가 합류하기 전까지 흥국생명은 외국인선수 없이 버텨야한다. 주포 김연경과 이재영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날 경기에서 이재영은 26득점, 김연경은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점유율은 두 선수를 합해서 75.4%(이재영 43.4%, 김연경 32.0%)에 달했다.

이재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금 팀 상황상 리시브가 잘 안됐을 때는 무조건 레프트가 해결해야한다. 나와 (김)연경언니의 비중이 큰 상황이다. 외국인선수가 올 때까지는 우리가 잘 버텨야한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외국인선수 브루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자들에게 “브루나 잘하는 선수인가요?”라고 물어본 이재영은 “영상은 아직 보지 못했다. 잘했으면 좋겠다. 머리스타일을 보면 배구를 잘 할 것 같다. 브루나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한 선수중에 데스티니나 디우프처럼 배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많았다”라며 웃었다.투표 독려 이벤트서 운영진이 고가 상품 당첨
총학생회 탄핵 움직임에 선거 주관 위원회 검찰 고발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전남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추첨 생중계 모습이다. 추첨 방송 화면은 그 내용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화질로 송출됐다. (전남대 중앙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캡쳐) 2021.1.9 /뉴스1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전남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추첨 생중계 모습이다. 추첨 방송 화면은 그 내용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화질로 송출됐다. (전남대 중앙운영위원회 인스타그램 캡쳐) 2021.1.9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대 총학생회가 선거 경품 당첨자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경품' 이벤트에서 총학생회장 당선인의 지인이 고가 상품 당첨자로 선정되면서다.

학생들은 경품 조작을 주장하며 총학생회장 탄핵을 요구하고, 선거를 주관한 중앙운영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했다.

9일 전남대 총학생회와 학생들에 따르면 2021학년도 총학생회장 선거를 주관한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선거 독려 경품 추첨 이벤트'를 열었다.

전남대는 지난 2년간 투표율 미달 등으로 총학생회 구성이 무산됐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품은 1030명을 대상으로 했다. 1000명은 아메리카노, 나머지 30명에게는 '에어팟', 'LG 그램 노트북',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에어 프라이기' 등 고가의 선물이 내걸렸다.

일부 재학생들은 "추첨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 운영진이 조작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고가의 경품을 빌미로 투표율을 올려놓고 정작 선물은 '그들만의 것'이 될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당시 후보자 신분이었던 현 총학생회장은 재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그는 "추첨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게 자신이 과정을 지켜볼 것이고 학생들에게 매 상황을 보고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학생들을 안심시켰다.

이벤트 덕분인지 지난해 12월2일 열린 총학생회 선거에는 재학생 93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 결과 기호 1번 '바로 선거운동본부'의 임기안 회장, 한채영 부회장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운영위원회는 2년 만에 총학생회가 구성됨에 따라 지난 12월5일 오후 9시 온라인 추첨을 통해 경품 당첨자를 발표하기로 했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에 당첨자는 발표되지 않았고 몇 시간이 지나 다음 날 재추첨을 진행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재추첨은 6일 낮 12시부터 약 14분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으나 생중계 과정에서 추첨 과정이 불투명해 논란이 일었다.

추첨 방송 화면 내용은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질이 안 좋았고, 추첨 코드가 갑자기 삭제되거나 특정 코드를 입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첨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켜보던 학생들은 신뢰성을 의심했다.

실제로 이벤트 당첨자 명단이 공개되자 학생들은 총학생회와 중운위가 조작했다며 반발했다.

고가의 경품이 걸린 30명의 명단에 총학생회장과 가까운 이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패드 경품 당첨자는 총학생회장과 같은 과 친구이자 중앙운영위 간부인 A씨였다. A씨는 해당 경품 추첨 프로그램의 제작자이기도 했다.

총학생회장과 같은 단과대 출신들도 대거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에도 불구하고 중앙운영위와 총학생회는 당첨자 명단을 삭제하고 한 달 가까이 묵묵부답했다.

이에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기만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

또 중운위 A씨에 대해서는 공금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전남대의 한 학생은 "A씨는 선거 독려를 위해 편성된 대학 예산을 부정한 방법으로 운용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려 했다"며 "이는 학생들의 등록금과 국가 예산을 횡령하려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A씨는 프로그램 제작자로서 조작 의혹에 대해 즉시 해명해야 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상당히 지연시켰다"며 "그는 학생들의 추가 해명 요구를 무시하며 학생자치를 위협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의 경우 학생들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간헐적으로 침묵을 반복했다"며 "학우들을 기만하고 신임을 잃은 임기안씨와 그 일당이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로 남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임기안 전남대 총학생회장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제3자의 검증을 받느라 소통이 늦었던 것 뿐"이라고 뒤늦은 답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절대로 학생회 또는 중앙운영위원회가 부당하게 경품을 취득한 사실은 없다"고 믿음을 호소했다.

검찰에 고발된 A씨 역시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A씨는 "당첨은 우연일 뿐이고 경품추첨은 누구보다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논란은 진작에 인지했지만 모든 당첨자가 지인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해야 했기 때문에 명단공개 동의를 받느라 답변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다른 추첨 이벤트에서도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 줄 몰랐다"며 "논란을 만들고 학생들의 의혹을 키우게 된 점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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